[짱구는 못말려] 몸속에 들어온 샌드백 토끼 上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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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오늘은 여러분한테 귀여운 친구를 소개해 줄게요!
거북이임
거북,, 눈마주침
기분나쁨
센세: 다같이 거북이 그림을 그려봐용
유리: 꼭 그려야하나요?
해바라기반 일동: 관종?
유리: 앗,,내가 왜이러지,,
갑자기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임
토끼: 거북이같은건 그려줄 필요없어
토끼: 그런 생각 안들어?
유리: 앗,,정말로 내 몸에..!!
눈을 감았다 뜸
센세: 유리야 괜찮니?
센세: 어디 아프니?
유리가 말하려는데 토끼가 빙의됨
유리: 거북이같이 비겁한 녀석은 그리기 싫어요
해바라기반 일동: 헤에에에ㅔㅔ???
유리 어쩔 줄 몰라함ㅠㅠ
주변이 빙빙 돌면서 토끼의 말이 들림
토끼: 그동안 보니까 넌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안하는 애더라 후후후,,,
토끼: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거의 다 알게되더군,,
토끼: 거의다 끝났어. 완전히 알게되면 난 너의 분노 뿐 아니라 생각하는 것 까지 맘대로 조종할 수 있어 훗후후,,
주변이 토끼로 바뀜
토끼: 만약 그렇게 되면 넌 다른 토끼인형을 찾지 않고 나한테만 의지하게 될거야 훗후후,,신.난.다...
유리 심각성을 인지함
거북이 그림을 그리는 시간
유리가 혼잣말을 함
유리: 거북이는 잠자고있는 토끼를 깨우지 않고 자기 혼자만 뛰어갔어
유리: 게다가 자라라는 녀석은 토끼의 간을 용왕님에게 바치려고 했지..
점심시간이 됨
유리 점심은 샌드위치임
토끼: 잠.깐.
유리: ㅇ,,왜그래?
토끼: 토끼는 풀만 먹는 동물이야 햄은 빼줘
유리: 도대체 언제까지 내 몸에 있으려는거야..
토끼: 철수가 들고있는 저거 보이지
토끼: 저거 먹고싶음
유리: 안돼.. 저건 철수꺼야..
토끼: 훈이가 귀여운 토끼 손수건을 갖고있네?
토끼: 가서 달라고해
염치없음
유리: 친구의 손수건을 막 뺏을 순 없어..!
토끼: 넌 갖고싶은건 뭐든지 손에 넣으려고 하잖아?
유리: 난 그런애가 아니야!
토끼: 넌 그런애야
속에서 말싸움하고 난리남
유리가 뭔가를 발견함
헐 손이 토끼인형이 되어있음
헤엑?!
토끼가 괜찮으니까 겁먹지 말라함
이제 니가 어떻게해야 화를 내는지 알것같다 함
훗후후,,,
훈이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로 튐
토끼가 또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말라함
유리 이게 뭐가 괜찮냐고 빡침
훗후,,훗후후후후후,,,
귀가 생김
얼굴이 막 돌아감
토끼: 자, 좀더 화를 내. 화를 내. 화를내.
화를내 화를내
화를내
유리가 목걸이를 끊어버림!
그러자 몸에서 토끼가 나옴
짱구일동이 뒤늦게 나타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봄;; 빨리도 온다
토끼: 방해꾼들이 나타났군..조금있으면 유리의 분노가 최고치에 달해서
유리를 내맘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되는건데..
토끼: 이 멍청한 녀석들과는 달리 툭하면 화를 내는 유리의 분노가..
필요했는데..필요했는데..필요했는데..
필요했는데...필요했는데..
센세가 오고 토끼인형이 사라짐
유리 조퇴함
짱구일동: 유리야 잘가~
유리엄마: 아까보니까 그 토끼인형 가격이 많이 싸졌던데 살래?
유리: 네? ...아뇨..그냥 안살래요..
유리엄마: 어머 그래? 그렇게 갖고싶어 하더니...
유리: 다른 인형도 많으니까요..
유리엄마: 하긴 그렇긴 하지
유리엄마: 그럼 집에 가서 푹 쉬어
토끼: 어른의 몸은 무거워서 불편하다
근데 괜찮아 조금 있다가 다시 유리의 몸에 들어가면 되니까 훗후,,,
개소름..
문제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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