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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늘자 서울대학교 대나무숲.jpg

작성자평범한공간|작성시간16.12.11|조회수58,348 목록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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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대학교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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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어떻게닉네임을지어야참신해보일까 | 작성시간 16.12.11 서울대 들어갔을 정도면 학창시절에는 공부로든 글로든 뭐로든 최고였을텐데 서울대 들어와서는 그게 아니어서 더 좌절감이 심했을지도ㅜㅜ 비교가 심한 우리나라 교육과정도 그 좌절감을 키우는데 일조했을것. 자신이 가진 글쓰는 법에서의 장점도 분명 있을텐데 다른이가 가진 반짝거림을 보게 되는것도, '글을 열심히 쓰기는 하나 반짝거림이 없음.' 이라는 평가도, 전자는 그동안 당해온 비교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 후자는 우리나라의 '비교교육'의 일환일거라는 생각ㅜㅜ 학생의 글에서 반짝거림이 보이지 않는다면 반짝거림을 이끌어주거나, 아니면 다른 장점을 보게 해주는것 역시 교수의 일일텐데 그러지 않는다면 이 좌절은 글쓴이만
  • 답댓글 작성자어떻게닉네임을지어야참신해보일까 | 작성시간 16.12.11 어떻게닉네임을지어야참신해보일까 의 문제가 아니니 너무 좌절하지말길ㅜㅜ
  • 작성자Noahs | 작성시간 16.12.11 요즘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랑 비슷해서 공감간다...ㅠㅠ 내가 아무리 기를 쓰고 성실하더라도, 반짝거리는 소위 천재성 재능을 가진 애들 옆에서는 그냥 열심히 하는 애 밖에 안되는거....
  • 작성자청춘내일로 | 작성시간 16.12.11 맞아...서울대 전부다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그걸 느끼게 되는 순간 자존감이 바닥친다. 이제는 좀 체념할 때도 된 것 같은데 ....후...쭉빵에 최연소 사시 합격자라고 해서 올라온 애가 같은 수업 듣는 사람이거나 교수님보다 빨리 문제푸는 애들, 생각 깊이가 도저히 내가 따라갈 수 없는 애들을 보면 정말 난 뭐하는 사람인가 싶다. 토론하는 수업마다 좌절중....
  • 작성자qiwuevak | 작성시간 16.12.11 와 진짜 공감...같은 자격증을 따고 같은 사 자 여도 능력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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