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매실이가 2월7일 오후 1시5분~13분 사이에 택시기사가 몸보신한다고 데려갔습니다. 작성자답댓좀달지마혼자있고싶어| 작성시간17.02.09| 조회수14239| 댓글 5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국산콩두유 작성시간17.02.10 매실아 좋은곳으로 가라 거기선 아프지마 신고 작성자 북한 돼지 작성시간17.02.10 악마같은새끼....... 신고 작성자 D.Ο. 작성시간17.02.10 진짜 온몸에 소름돋음 어쩜 사람이저래..악마야 꼭 니도 그렇게당해라 신고 작성자 인생뮤상 작성시간17.02.10 니ㅡ애새끼한테더 똑같이해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신고 작성자 푸른 새벽 작성시간17.02.10 개념이 진짜ㅋㅋ 아 왜 저러는거지 신고 작성자 lIlIlIilIIiilIIlilIllI 작성시간17.02.10 제발진짜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고 작성자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작성시간17.02.10 시발 진짜 아 존나 화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 작성자 Fire 작성시간17.02.10 미친새끼야 신고 작성자 꾸쑤꾸쑤 작성시간17.02.10 동물보호법 강화해서 경찰들이 이런일 있을때 협조하게끔 만들었으면 좋겠다 진짜 가족이나 마찬가진데..........안타깝다 신고 작성자 jotvsjotisscience 작성시간17.02.10 씨발 나는 체력단련하게 니 뚜들겨패자 개새꺄 신고 작성자 먹깨비 냠냠 작성시간17.02.10 ㅇ 존나 미치 어떡해 신고 작성자 간호찐따 작성시간17.02.10 미친새끼 인간의 탈을쓰고 할 짓이냐? 신고 작성자 둥이어무니 작성시간17.02.12 아존나 열받아 씨발 애기불쌍해서진짜 어떡해 저택시기사 나도 진심 저주한다 와씹새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