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매실이가 2월7일 오후 1시5분~13분 사이에 택시기사가 몸보신한다고 데려갔습니다.
작성자답댓좀달지마혼자있고싶어 작성시간17.02.09 조회수14239 댓글 5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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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식이사랑해 작성시간17.02.09 미친새끼가 남의집 가족을 몸보신용으로 보고있다는자체가 시발 이런사람들때문에 개고기 반대임 다벗겨놓고보면 이게 먹기위해 키운개인지 훔쳐서데려온 개인지 알지도못하는데 그게누군가의 가족일수도있는데 진짜 너무불쌍하다 내 강아지라고했으면 진짜 사람미치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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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답댓좀달지마혼자있고싶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응...목격자 말에 의하면 그래. 근데 목격자분이 장애인이셔...그래서 경찰이 더 협조안해주는것 같아. 다른 목격자분들은 다른마을 분들이셔서 다시 만나보려해도 너무 어렵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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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이 예쁘네, 달 따러 가자 준열아. 작성시간17.02.10 어머니가 쓰신 글이 너무 마음아프고 먹먹해서 계속 눈물난다.. 남의 집 가족을 차로 치고 식용으로 이용한다니 그게 할 짓이니 사람을 쳤어도 그렇게 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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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플러스가격착해 작성시간17.02.10 야이 금수만도 못한 놈아. 내가 글읽다 읽다 열이 받쳐서 쌍욕이 다나오네. 애정으로 기르고 키운 생명을 아오 천벌을 받아라 퉤. 사람이 아무리 못배우고 천해도 사리분별은 해야 사람대접은 받는데 짐승보다 못난 이일세? 옛날에야 보릿고개시절도 있었고 먹을게없어서 천지분간없이 먹었다지만 인간아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