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막이슈

[기타][쿵푸팬더] 우연은 없다

작성자그린티레몬에이드|작성시간17.02.13|조회수1,830 목록 댓글 3

용의 전사로 수련을 계속 해온 수련생이 아닌, 수련경험 조차 없는 국수가게 팬더를 지목한 사부(거북) 시푸(너구리)는 그런 사부가 이해가 가질 않고.....


자네 뜻대로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착각이요?

그래. 이 나무를 보게나 시푸.

내 마음대로 꽃이 피게할 수도 없고

때가 되기 전에 열매를 맺게 할 수도 없지.

그렇지만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죠

열매를 떨어뜨리는 시기는 제 뜻대로 할 수 있죠

또한

씨를 뿌릴 곳도요

착각이 아닙니다 사부님

그래 자네 말이 맞네

하지만 자네가 뭘 하든

그 씨는 자라서 복숭아 나무가 될거야

아무리 사과나 오렌지를 바라도 복숭아 나무를 얻게 될거야

우연은 없다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뽀뽀좀그만 | 작성시간 17.02.13 ㅠㅠㅠㅠㅠ좋다
  • 작성자뿡치리치리뱅뱅 | 작성시간 17.02.13 존나정독함...ㅠㅠ 쿵푸팬더보고십따
  • 작성자잊지말길 | 작성시간 17.02.14 쿵푸팬더1은 진짜 진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