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전사로 수련을 계속 해온 수련생이 아닌, 수련경험 조차 없는 국수가게 팬더를 지목한 사부(거북) 시푸(너구리)는 그런 사부가 이해가 가질 않고.....
자네 뜻대로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착각이요?
그래. 이 나무를 보게나 시푸.
내 마음대로 꽃이 피게할 수도 없고
때가 되기 전에 열매를 맺게 할 수도 없지.
그렇지만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죠
열매를 떨어뜨리는 시기는 제 뜻대로 할 수 있죠
또한
씨를 뿌릴 곳도요
착각이 아닙니다 사부님
그래 자네 말이 맞네
하지만 자네가 뭘 하든
그 씨는 자라서 복숭아 나무가 될거야
아무리 사과나 오렌지를 바라도 복숭아 나무를 얻게 될거야
우연은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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