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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만화]원조 남장여자 장르! 원조 걸크러쉬! 내 인생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영업글 ><

작성자츄비츄바|작성시간17.05.18|조회수4,949 목록 댓글 68




I. 글을 쓰게 된 계기







  최근 갑자기 재입덕하게 되어서.....TT  몇년동한 휴덕하고 있었는데 왠지 최근에 다시 보고싶어져서

복습을 시작했는데, 이제 내가 나이도 먹었고 유치하진 않을까(내가 나이가 꽤 많다...)싶었는데 웬걸! 제대로 다시 치임.

게다가 무려 2014년!!!!!!!에서 2017년!!!! 올해!! 까지 만화책 외전 세 권이 추가로 출간되었더라고.

연재 40년만에 말이야 ㄷㄷㄷ 다소 뒷북인 감이 없지 않지만 즉시 세 권 다 주문했다고 한다...

(일본어는 못하는게 함정)

  그렇지만 이제 연재된지 40년도 더 된 작품이라... 더더군다나 우리나라 작품도 아니니까

우리나라에 팬층이 남아있지 않은것....ㅠㅠㅠ 혼자 하는 덕질은 넘나 외롭고 쓸쓸한걸....ㅠㅠㅠ

그래서 정성스레 영업글을 쪄보려 해..... 진짜 결코 나만 알면 안될것같은 명작이야 이거슨....ㅠ.ㅠ 

우리 엄마 세대 인생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빤짝이 눈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만 내려놓고 영업좀 당해주면 감사감사

텀블러인가 어디서 " 내가 1700년대 프랑스 사람들 얘기를 다룬 70년대 일본 만화에 빠질 줄 몰랐다! "는 글을 봤는데

진짜 공감 백만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I.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


  베르사이유의 장미 주인공은 네 명이야. 커플 두 쌍!



위에 이미지에 보이는 네명 !  마리 앙투아네트랑 오스칼은 좀 유명하니가 다들 알듯하고

오른쪽 위는 앙드레, 오른쪽 아래는 페르젠이라고 함. ㅎㅎㅎㅎ





1.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1755-1789)


  주인공 오스칼의 비쥬얼은 다들 알고 있겠지?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바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부동의 인기원탑 히로인이야. ㅎㅎㅎ 중성적인 외모와 178cm의 큰 키로 이미 비쥬얼부터 걸크러쉬가 유발됨.....


오스칼은 프랑스의 유서깊은 장군 가문 '자르제 가'의 여섯 번째 딸이야. 아버지 자르제 장군은 군인이 되어 가문을 이을 아들래미를 간절하게 원했으나... 딸만 내리 여섯 태어나자 막내딸 오스칼을 아들로 키우기로 결심하지!  


여기까지 읽으면  뭐야ㅜㅜ 겁내 흔한 남장 클리셰..? 라고 할 수 있지만 이건 70년대 작품이라는 사실!!! ㅋㅋㅋㅋ

흔히 남장여자 장르에서 여주인공은 남장한거를 숨기지만 오스칼이 여자라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야 작중인물들이 다들 알고 있어ㅎㅎㅎ








아무튼 오스칼은 어렸을 때부터 아들로 길러지게 되는데, 아버지 자르제 장군은 오스칼의 호위 겸 놀이 상대로 또래 남자아이인 '앙드레'를 오스칼에게 붙여줘. 오스칼은 커가면서 군인이 되기 위한 교육을 착실히 받다가,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에 황태자한테 시집을 올 때 그녀의 호위를 담당하는 근위대장으로 임명돼. (애니에서는 초반엔 '여자의 호위 따위'를 하기 싫다고 약간 저항하기는 하지만) 


위엔 군입대 전 소년미 낭낭한 오스칼




전반부의 내용은 주로 오스칼이 말괄량이 황태자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호위하면서 생기는 해프닝들에 집중되어 있어ㅎㅎ

이부분은 살짝 패스! ㅋㅋ


  오스칼은 자기 자신인 남자로 키워진 데에 불만이 없고, 특별한 삶을 살게 된 것에 감사해.  그렇다고 해서 오스칼이 완전히 자기 자신을 남자라고 인식하고 남자다운 모습만 보인 것은 아니야. 오스칼은 두 번째 남주인공인 '페르젠'에 대해서 점점 사랑을 느끼게 돼. 페르젠 파트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페르젠은 오스칼이 충성을 다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절절하게 사랑하는 인물이야. 그리고 페르젠과 오스칼은 이러저러한 해프닝들을 겪으면서 서로를 깊게 신뢰하는 베프사이가 돼. 그렇기 때문에 오스칼로서는 페르젠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결코 드러낼 수가 없는거지.


오스칼은 페르젠에 대한 마음을 혼자서 꾹꾹 억누르고 정리하려고 하는데, 한가지 못내 걸리는 점이 있었어. 바로 페르젠 앞에서 단 한번도 '여자' 오스칼로 있어보지 못한 것이야. 왜냐면 페르젠은 오스칼을 처음 봤을 때 남자로 알고 있었고,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난 뒤에도 오스칼을 남자대남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하거든. 그래서 오스칼은 어느날 난생 처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이름과 신분을 숨긴 채 페르젠이 있는 무도회에 참석해. 자신을 못알아보는 페르젠 앞에서 그래도 여자로서 한번 있어보고, 페르젠에 대한 맘을 정리하려고 한거지.. (맴찢......ㅠㅠㅠㅠ)  이렇게 긴긴 짝사랑을 정리한 오스칼은 나중에 가서는 결국 수십년동안 변함없이 자신의 옆을 지킨 앙드레한테 맘을 돌리게 되는데.....



이 베르사이유의 장미 아이라이너 알지?

여기 나오는 모습이 오스칼이 첨이자 마지막으로 드레스를 입고 페르젠을 보러갔을때임.





  여기까지가 오스칼의 러브스토리였고, 오스칼을 매력캐로 만드는, 그리고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명작으로 만드는 부분은 이제부터임 ㅠㅠ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인물들은 서로 다른 선택들을 해 나가게 되는데.... 오스칼은 그중 귀족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점차 혁명 세력에 동조하게 되는 인물이야.





그리고 뒤로갈수록 오스칼은 10대->20대->30대가 되면서 점점 더 걸크러쉬 폭발하는 팜므파탈 느낌으로 비쥬얼이 변해가신다!!ㅋㅋㅋㅋ








그런데 오스칼은 날 때무터 충성스러운 군인으로 길러졌고, 십대때부터 프랑스 근위대 군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마리 앙투아네트를 지키는 것을 가장 명예로운 일이라 여기며 살아왔어. 그렇지만 여러가지사건들을 겪고....여러 인물들을 만나면서....(여기에 다 쓰기엔 넘 길당 흑) 자유와 평등의 가치에 눈을 돌리게 된거지. 그 과정에서 오스칼은 왕실을 호위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근위대'에서의 근무에 회의를 느껴.


 거기다가 페르젠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직후에는, 스스로의 여성성을 부정하고 완전한 남성이 되기 위해서는 여자라도 쉽게 일할 수 있는 근위대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하게 돼. 결국 오스칼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자신을 근위연대장의 지위에서 사임시켜 달라는 부탁을 하고 위병대로 가게 돼.





위에는 네이비색 위병대 제복을 입은 오스칼.

프랑스 위병대 제 2중대  오스칼 프랑소와 드 쟈르제 준장 !!!



평상복은 흰셔츠와 레깅스(?) 그리고 롱 부츠




  오스칼이 옮겨간 위병대는, 왕실 호위를 명예롭게 여기는 귀족 자제로 구성된 근위대와 달리, 그저 돈을 벌어 먹고살기 위해 군대에 들어온 평민 병사들로 이루어져 있었어. 얘네들은 귀족을 기본적으로 싫어함. 더군다나 위병대 병사들은 오스칼을 여자라고 무시하고 여자 대장의 명령을 들을 수 없다며 오스칼 말을 안들어먹음ㅠㅠ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병사들은 오스칼의 실력과 인간미에  반해 마음을 열고 오스칼에게 충성을 바치게 되지.



  이런 외중에.... 프랑스에서는 귀족들의 특권에 저항하는 평민 세력이 점차 성장하고.... 결국엔 삼부회가 열리기에 이르는데.... 그럴수록 더욱 오스칼은 자신이 속한 귀족사회에 회의를 느끼고, 위에서 내려오는 부조리한 명령에 반발을 하게 됨.

결국 오스칼은 자기 계급장을 떼어버리고 혁명군에 합류해서 바스티유 감옥 습격에에서 지휘를 하게 되고....결국......(오열)

















2. 마리 앙투아네트 조제파 잔느 드 로레느 오트리쉬 (1755-1793)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두번째 히로인은 바로 역사적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야. 물론 만화에서는 실제와는 다르게 각색이 되었지.  근데 내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마리 앙투아네트' 책(이건 역사책)을 읽어봤는데 작가님이 상당부분 실제 역사적 사실들을 차용하셨더라고ㅎㅎㅎㅎ


  암튼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사이드 이야기는 그야말로 '운명을 잘못 타고난 평범한 한 여자의 비극'이야.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아홉째 딸인데, 14세 때 정략 결혼을 위해 조국을 떠나 프랑스로 오게 돼. 어린 마리는 그저 놀기 좋아하고 천진난만한 소녀 ㅡ 이지만 타고난 고귀함과 기품을 가지고 있음







마리 앙투아테느의 남편 루이 16세는 못생기고 무매력인 사람으로 나오는데....(이건 실제로도 그랬다고 하는듯?)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덜컥 결혼을 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느날 프랑스에 유학을 와있던 스웨덴 귀족 페르젠과 눈이 맞고 말아. 그렇지만 그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고.... 찔찔ㅠㅠㅠ (불륜이라면 불륜이지만 둘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는 없없다고 해)


  결국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 하던 페르젠 백작이 스스로 멀리 떠나기로 결심하고 미국 독립전쟁에 참전해버린 뒤, 마리 앙투아네트는 루이 16세의 아이들을 셋 낳아 키우면서 평범한 어머니로서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

그렇지만 7년(?)의 세월이 흘러 페르젠과 재회했을 때,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ㅠㅠㅠ







  한편 마리 & 오스칼의 관계를 짚어보자면, 마리 앙투아네는 자신이 황태자비 시절때부터 몸과 맘을 다해 자신을 보필한

오스칼을 그 누구보다도 신뢰하고 좋아해. 그렇지만 오스칼이 점차 평민들 편에 서게 될 때 오스칼을 이해하지는 못함.ㅜㅜ

이 두명이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찡함........엉엉 ㅠㅠㅠㅠㅠ








  마리 앙투아네트의 최후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그대로얌. 단두대  ㅠㅠ









여기까지가 투톱 여주였고

사실 남주인공들의 비중은 낮아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비중이 낮다기보단 캐릭터가 덜 강렬하달까)




3. 한스 악셀 폰 페르젠 (1755~1810)





  페르젠은 스웨덴 귀족으로 마리 앙투아네트의 연인이야. 물론 작품 내에서 두 커플이 실제로 맺어지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르젠은 평생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며 그녀를 어떻게든 지키고, 구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 인물이지ㅠ


페르젠은 중간에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서는 자신이 떠나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미국 전쟁에 참전하는데,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와서 수 년만에 오스칼과 조우해서 자신의 마음 정리가 끝났다고 말하지만, 그 시기 프랑스의 민심이 마리 앙투아네트로부터 완전히 돌아섰음을 알고는 자신의 그녀의 곁에서 목숨바쳐 평생을 앙투아네트를 지키겠다고 결심해. 그리고 실제로 마리 앙투아네트가 죽는 그날까지 어떻게는 그녀를 살려보려고 애를 써 ㅠㅠ


역사적으로도, 페르젠 백작은 국왕 일가를 탈출시키려다 실패한 사건인 '바렌느 배신사건'을 도왔다고 해.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페르젠의 얘기가 상당히 축약되어 다뤄지고 있는데 만화를 보면 페르젠의 사랑이 아주 절절함 ㅠ



4. 앙드레 그랑디에 (1754-1789)



  앙드레는 오스칼의 연인이야. 앙드레는 자르제 가문 유모의 손자인데, 오스칼을 사내아이로 키우기로 결심한 자르제 장군이 오스칼의 놀이 상대로 앙드레를 데려다가 오스칼이랑 어렸을때부터 같이 키워.  앙드레는 오스칼이 어디를 가든 그림자처럼 오스칼을 따라다니면서 시다노릇도 하고 오스칼이 저지른 일 수습하러다니고.....아주 고생을 많이 하지 ㅠㅠㅠ






어릴땐 이렇게 포니테일을 하고다니다가




나중엔 머리를 싹뚝함

오스칼을 돕다가 한쪽 눈까지 잃어서 앞머리 내림 ㅠㅠ 짠해짠해



  앙드레는 처음부터 오스칼을 여자로 보고 있었고, 긴긴 세월동안 몰래몰래 오스칼을 짝사랑하는 슬픈 인물임 ㅠㅠㅠ

심지어 오스칼이 페르젠앓이를 하다가 정리하다가 할 때 그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봄.....ㅠㅠ 앙드레는 자르제 가에 하인으로 고용된 처지이고, 오스칼은 귀족 장교이기 때문에 오스칼과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조차 하지 못함.

게다가 나중에 오스칼은 제로델이라는 다른 귀족 장교로부터 청혼을 받게 되는데, 이 때 앙드레는 자기야말로 누구보다도 오스칼을 더 오래, 더 많이 좋아해왔음에도 신분때문에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수조차 없어 괴로워하지 ㅠㅠ


특히, 평민들이 귀족 계급에 반발을 품고, 불평등한 사회 구조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들고일어나는 마당에, 앙드레 역시 평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와 같은 사상적 흐름에 동조는 하게 되지만, 오스칼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귀족의 개라고 욕을 먹어가면서도 곁에 꼭 붙어있음.


 그러나 결국은 착한 남자가 승리하는 법. 오스칼도 서서히 앙드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게 되고..... 둘의 사랑이 이루어짐 짝짝  알파녀 오메가남 커플의 시조새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생각. 그러나 앙드레는 오스칼과 함께 바스티유 감옥 습격에 참가하게 되고......(오열)








III. 간단한 줄거리 소개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대혁명 시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질풍같은 삶을 살다간(!) 네 명의 남녀 주인공의 삶을 다룬 만화얌

위에서 설명하긴 했지만  네 명 중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의 경우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고 있어. 아래 인물 소개에 인물명 옆에 출생-사망 년도가 써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들의 출생에서 사망까지를 ㅠㅠ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음.


애니메이션 기준, 총 40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반부는 주요 인물들의 성장과 만남에 관한 내용임. 주로 주인공들이 얼마나 간지나고, 아름답고, 긍지높은 귀족인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들! 앞부분은 주인공들 나이도 어리니만큼 풋풋하고 내용도 무겁지 않아 ㅋㅋ


후반부로 가면서 애니메이션의 감독이 바뀌기도 하고(나가하마 다다오 => 데자키 오사무), 주인공들이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ㅋㅋ 분위기가 무거워짐. 후반부의 주요 사건으로는 실제로 당시 프랑스를 뒤흔들었던 그 유명한 "목걸이 사건"을 들 수 있어 !

목걸이 사건은 유명해서 아는 사람도 있을수도? 관련해서 영화도 있고... 그렇더라고!

이거 내용은 두산백과에서 가져옴


:주모자는 발루아왕조의 후손 드 라 모트 백작부인으로, 가난한 처지에 사기성이 짙은 성격이었으며, 피해자는 추기경 드 로앙이었다. 부인은 드 로앙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환심을 사려는 약점을 이용하여, 베르사유궁전의 정원에서 어둠을 이용하여 왕비로 가장한 가짜 왕비와 은밀히 만나게 하여 신용을 얻은 다음, 보석상으로부터 160만 루블의 값비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게 하여 왕비에게 헌상한다고 속이고 중간에서 횡령, 막대한 재산을 챙겼다. 1785년 8월 보석상에 값을 치를 때 부정이 드러났다. 왕비는 드 로앙을 파리 고등법원에 고소함으로써 사건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법원으로부터 드 로앙은 무죄가 선고되어 왕비의 체면만 손상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목걸이사건 [Affaire du collier, ─事件] (두산백과)



이러한 실제 사건을 각색함.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라 재미도 있고...역사공부(?)도 할수 있고 일석 이조 개이득!

암튼 이런 사건을 거치면서 점차 국민들에게 사랑받던 마리 앙투아네트는 공공의 적이 되어가지.

물론 순정만화에서 빠질수 없는 러브라인도!!!! 설명해야하는데 .........후 일단 글을 시작하긴 했지만 넘나 방대해서 어케 다 써야할지몰겠음 ㅋㅋㅋ그거는 인물 소개에서 충분히 설명한듯...????





길이 넘나 길어져서 여기까지 읽은 사람도 없을거같으니 이만 줄일게 ㅠㅠ

글에서 나의 간절함과 덕심이 잘 드러나지 않니????ㅋㅋㅋㅋㅋㅋㅋ

40화밖에 안되니까 심심하면 꼭 보길 바라!!!! 앞부분 몇 화는 솔직히 그림체 적응도 안되고 내용도 오그라들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함...........................흑









참고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원작자 이케다 리요코는 이나라 저나라 역사에 흥미가 많으신지 프랑스 혁명을 다룬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시작으로 올훼스의 창(러시아 혁명), 여제 예카테리나, 에로이카(나폴레옹) 등등 역사 픽션 만화를 많이 그리셨으. 흥미로운 사실을 이분 욘사마의 팬이셔서 고구려 역사를 주제로 한 만화 태왕사신기ㅋㅋㅋ까지 그리심. 게다가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만학도로 성악을 전공하셔서 성악가로도 활동하심....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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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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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츄비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1 그냥 구글에 베르사이유의장미 1화 이렇게 치면 동영상중에 많이떠!ㅎㅎ 위디스크같은데도있구~
  • 답댓글 작성자츄비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1 햅삐햅삐이마트 처음보면애니를 더추천!!!!ㅋㅋㅋㅋㅋㅋ 후반부 감독이 아주 명감독이라 퀄리티굳굳!!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츄비츄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24 우왓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바라 마니 애껴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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