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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아리아나 그란데가 항상 반묶음머리를 고집한 이유

작성자Jennifer Lawrence|작성시간17.08.11|조회수20,145 목록 댓글 21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많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디즈니 공주같은 예쁜 외모랑 가창력 외에도

트레이드마크가 하나 있음.


바로 반묶음 머리.


이 반묶음 머리가 상징이 됐지만

곧 하루가 멀다하고 머리색을 무지개색으로 바꾸는 등

머리에 별 짓을 다하는 미국 가요계에서

왜 이렇게 지루하게 한 스타일만 고집하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사실 아리아나가 늘 반묶음을 하고 산 건 아님

더 어릴 때 (=배우 할 때) 는 이렇게 자연스러운

펌도 했었고

반묶음 아니고 그냥 하나로 질끈 묶기도 했었음...






그런데 모든 사단은 10대 후반이었던 아리아나가


미국 어린이채널에서 방영하는 시트콤 드라마


'빅토리어스'를 찍게 되면서 시작됨


















여기서 아리아나는

조연 중 하나인 통통 튀고 귀여운 '캣' 역을 맡게 됐음













대충 이런 느낌... 알겠지?

막 푼수같이 구는데 미워할 수 없는 감초/비타민 역할

ㅇㅇ






그런데 이 '캣'은

설정상 위 사진에 보이는 아리아나 본래 머리색인

어두운 갈색이 아니라

밝고 통통 튀는 '캣'의 성격에 맞게

아주 밝고 확 튀는 빨강머리여야 했음





이렇게 ㅇㅇ






그래서 아리아나는 탈색을 하고 저 짙은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게 됨










그런데 이 조연 '캣'역의 인기가 계속 오르기 시작함
그와 더불어 시리즈 자체의 인기도 오르면서


아리아나가 출연한 '빅토리어스'는

어린이 대상 채널에서 예외적으로

4년간 계속 방송됨






그리고 '캣'의 인기에 힘입어 빅토리어스 스핀오프인

'제이드 앤 캣'이라는 새로운 시트콤까지 만들어짐





그렇게 아리아나는 빨강머리 캣 역을 소화하기 위해


꼬박 4년간 강한 탈색과 염색을 반복했고




머리가 속부터 다 상해서

헤어피스를 붙이고 반묶음머리로 가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가 되고 맘






하지만 그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머리스타일이 똑같은 것에 대해 지적하자


결국 페이스북에 글을 씀








그리고 요즘


셀피에서 보이는 머릿결 보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노력으로 많이 좋아진 듯


여전히 반묶음을 많이 하고 다니긴 하지만 ㅇㅇ














문제시 핏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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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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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벌꿀오소리처럼 살아가라 | 작성시간 17.08.11 아리아나ㅜㅜㅜㅜㅜ
  • 작성자재단사 | 작성시간 17.08.11 저머리 찰떡임...👍
  • 작성자뿡야훙야 | 작성시간 17.08.11 캣 존나귀여워ㅠㅠㅠㅠㅠ
  • 작성자모두니타샤 | 작성시간 17.08.11 ㅇㅎ...!!난 늘 너무 꽉 묶어서 이마 탈모오눈거 아닌가 걱정했는데...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꽉 땡겨묶는 트라우마때맼ㅋㅋㅋㅋ
  • 작성자HASHSWAN | 작성시간 17.08.11 헐 난 머리숱너무많아서 그런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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