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임신 계기부터
이태원 클럽 원나잇설과
해외 처녀여행설로 나뉨
글은 너무 길어서 댓글로 대체함
아는분이 다니는 회사고 회사내에선 다퍼졌는데 S건설임
아님 다른부서임 아님 이부서임
서로 다른 이야기 할때도 다 직접 들었다고하는 신비한 사태
이제는 아주 구체적인 사원과 부서와 팀명까지 거론되고있음
실제 남편이 흑인이 확실하다거나
이미 확인되었다 직접 들었다는 댓글도 다수 발견할수 있음
인사팀에 다니는 친구한테 직접 들었다는사람이 오조오억명이지만
사실이라는 사람 있고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이 있음
사내망을 확인해 본 결과
본인이 "사실이 아니며 유출자 처벌하겠다"고 써놓았다는
글을 직접 보았다는 사람들도 간간히 등장함
또로링!!! 심지어 미혼이라는 사람도 등장
정확히 A회사 B부서의 C팀이라는 소문이 났다면
C팀에는 그 사람이 없고
D팀에 그이름 가진 사람이 있지만 미혼이라는 주장
녹스 포털 조회 결과
휴가중이라고 한날 그분은 스케쥴이 표기되어있었다고함..
엄한 사람 신상이 표기되었다는 사람 등장
심지어 같은 회사 사람들도
(사실이 아니라도) 사실이라고 믿고있다는사람 등장
모두가 직접 들었다고 하고 모두가 피셜이라고 하지만
소문난 사람은 신상과 이름 사진까지 털린반면
본인말에 책임지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음
인증이라고 해도 그부서에 그이름이 가진 사람이 있다는
사실 하나뿐인 이야기에
사방팔방 신상이 다팔림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져보자는 글이 아님.
인터넷 글의 특성상
내가 들었는데 내가봤는데 사실이야..
내가 봤는데 거짓이야...
이런의견만 수십개 달릴게 분명하지만
확실한건
'사실인지 아닌지도 불확실한'
성추문 이야기를 전국민이 알기세
신상이 연관검색어로 뜨기에 이르렀음..
혹시라도.. 사실이 아니면??
혹시라도 내 신상을 붙여서 누가 그런글을쓰고
사방팔방 터트린다면?..
내가직접 우리회사에서 들은 얘기고
같은 사업장에 그 사람이 있는건 맞는데
그사람이 낳은게 흑인애기가 아니면?....
내가 분명 옆부서사람한테 다 들었고
그사람도 확신했었는데.....
난그런줄알아서 말한건데...
그게 사실이 아니면???
내가 직접 애기를 봤다~ 내가 산증인이다~
내가 그부서사람이고 책임질 사람 나야나
있습니까...
한사람의 신상 한사람 인생을
포르노처럼 안주삼아서 보고 씹는게
일방적으로 유출시킨 리벤지 포르노 돌려보거나 지인능욕글 보며
소비하는것과 얼마나 다른지..
우리나라에
80-90 년대에 유명한 가수가
흑인아이 출산설로 방송이 무산되고 커리어가 박살나고
수십년후에 방송에 나와
"사실이 아닌데 한번 박힌 이미지는 회복할길이 없었고"
"나에게는 해명할 기회도 없었다"
이 인터뷰를 하는것을 보고
역시 80년대 라고 생각했지만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2017년..
남자의 성추문은 있어도 없는일이되고
여자의 성추문은 없어도 있는일이 되는 사회에서
적어도 그런 소비에 가담하진 말았으면..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9월 21일 젝키 컴백 * 작성시간 17.09.09 헐 미친 밑에분 글 이제 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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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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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양이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9.09 더 얘기를퍼트릴마음은 없어서 쓰진않았지만
쭉빵에도 흑인 출산설 이라고 치면 나오고
각종사이트 연관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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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부서다니는 누구누가 결혼해서 출산했는데 흑인아이더라 하는 일반인 신상을 건 가쉽글임 -
답댓글 작성자다음 카페 작성시간 17.09.09 고양이님 별 글이 다있네;;;;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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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stiny of Love 작성시간 17.09.09 여자사진도존나떠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