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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스포有 [왕좌의 게임] 소녀가 강해지는 법 16화

작성자Arya stark|작성시간17.09.09|조회수3,392 목록 댓글 18





한편, 아모리 로치의 암살 건으로 시끄러워진 하렌홀에서는







진범을 잡기 위해 잔혹한 방식으로 한명한명을 고문하고 있었음









암살자가 사용한 무기를 통해 보통 암살자의 솜씨가 아니라는 걸 직감한 타이윈









- 날 죽이려 한 놈의 이름과 목을 가져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침 거산과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식사를 가져온 아리아







아리아는 타이윈의 호의를 사양하지만,









타이윈의 지나친 친절이 오히려 의심스럽기만 한 아리아









그 유전이 전부 산사언니한테 갔나봐요









- 전에 패하신 적이 있나요?









- 패했다면 내가 이 자리에 있겠느냐?








(절레절레)









타이윈이 얼마나 가문의 명성과 역사를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









강철 군도의 왕이었던 하렌이 세운 사상 최대의 요새 '하렌할'이

왜 폐허에 가까운 지경까지 왔는지 아냐고 묻는 타이윈









아리아는 정확하게 알고 있었음









아에곤이 칠왕국을 정복하던 시기의 역사를 차근차근 얘기해주는 타이윈

왜 이 요새가 폐허가 되었는지, 하렌과 그의 가문이 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는지,

칠왕국을 정복했던 아에곤의 이름이 왜 아직도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지까지에 대해 모두 다









- 아에곤과 그 누이들이지요.









칠왕국을 정복하던 당시 아에곤과 그의 누나인 비센야, 그의 여동생인 라에니스까지









타이윈은 아에곤 정복의 역사를 빠듯하게 알고 있는 아리아의 지식에 잠깐이나마 감탄을 하고

 








- 계집애들은 대개 이야기 속의 예쁜 처녀를 좋아하지 않나? 머리에 꽃을 꽂은 존퀼이라던가..


마치 기사도와 로맨스에 빠져있던 산사의 어릴적 모습이 딱 타이윈이 말한 그 모습









- 계집애들은 대개 멍청합니다.


아리아의 당돌함에 평소엔 웃지도 않던 헛웃음까지 치는 타이윈








아니 어떻게 그런 막말을









이 이야기 역시 아버지한테 배웠다고 말하는 아리아지만









타이윈은 평생 글을 깨우친 석공은 없다며 아리아의 말을 반박함









질세라 아리아도 사자의 코털을 한번 당겨보는데









버릇없는 아리아의 태도에 바로 충고를 해주는 타이윈









- 그리고,









평민은 귀족을 부를 때 My Lord (마이 로드)가 아닌 M'Lord (미 로드)라 지칭하는게 맞다고 따끔하게 지적해줌

아리아는 귀족 출신답게 타이윈에게 My Lord로 지칭함









- 평민인 척 할 요량이면 제대로 해야지.









끝까지 지지 않는 아리아









아리아는 뒤돌고 나서야 안도의 표정을 짓고..









그윽한 미소를 짓는 타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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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유가조아 | 작성시간 17.09.09 새벽에 20화까지 본것같은데 꿈인가 ㅇㅅㅇ..?
  • 작성자크림치즈팡 | 작성시간 17.09.09 저때 진짜 좋았는데...
    아리아한텐 저리 잘해주면서 티리온한테는 왜그르냐ㅠㅠ할배야ㅜㅜㅠㅡ
  • 작성자관린아 얼굴만 해 나머진 내가 할게 | 작성시간 17.09.09 존잼
  • 작성자아무래도싫은사람 | 작성시간 17.09.10 타이윈도 머시썽 ㅜㅜ
  • 작성자너무 춥네요 | 작성시간 19.03.20 와씨 심장 존나 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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