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테이프3작성시간17.10.03
지 손으로 암껏도 안하려함 ㅋ 바로 눈앞에 있으면서 굳이 나 불러서 시키길래 이런건 아빠가 해.. 했더니 감히..? 란 식으로 죽일듯이 보더라.ㅅㅂ.. + 나 중딩때까지 우리엄마 맞음 ; 오빠가 고딩되면서 덩치커져서 아빠랑 몸싸움하면서 말리니까 꼬무룩해서 나감 ㅅㅂ 피해자인마냥 역시 한남 종특 강약약강~
작성자뀩익귝갹작성시간17.10.03
하 시발 .. 진짜 쓰기도 힘들다 주말에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는거 다 엄마가 할 일 아니냐고 어쩌다 한 번 하면 존나 생색내고 니 일좀 하고 살라고 막말하고 말 끝에 욕붙이고 너너거리고 뭐든 자기 손으로 절대 안하려고 함 남자친구는 대학가서 사겨야 하고 무조건 여자가 문제 여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