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막이슈

[스크랩] [기타]왜 본방사수 했는지 이해가 안가서 다시 보는 [꽃보다 남자] 17

작성자Clair de lune|작성시간17.10.09|조회수18,692 목록 댓글 124



잔디부모 대신에 청소부 일 하는 잔디

존힘 ㅠ,,

어깨통증도 심해서 넘 고통스러워함


지후는 스크린으로 애기때 할아버지랑 놀았던 모습을 보고있음

생각이 많아지는 지후

두통 유발

또 생각에 빠짐


지후 할아버지도 마찬가지로 당시 지후네 가족이 사고 당했던 날을 떠올리며 생각에 빠짐

준표맘 방으로 들어온 준표


-저게 무슨 의미인지 아니?

대답안함

-내일이라도 당장 JK그룹하고 틀어지면 어떻게 될것같니?

-우리 회사의 주식은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버릴지도 몰라

-니 할아버지, 니 아빠가 피땀을 쏟아내며 지켜온 이 신화가 니 그 어리석은 사랑놀음 때문에 무너져버려야 정신을 차릴거야?

그때 준희도 들어옴

-내 얘기 아직 안끝났어 준표 너는 내일부터 재경양한테 약혼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해 알았어?

ㄱㅁㄱ는 씨알도 안먹히는듯

-준표 넌 나가있어

ㄹㅇ 한마디도 안하다가 준희가 나가라고 하니까 나감

-저 하나로는 부족하세요?

-호텔이 필요하시면 딸을 팔고 투자가 필요하면 아들을 파시고 ㅋ

팩폭에 할말잃음

-그 다음에 또 무언가가 필요하시면 그땐 어떡하실건데요? 이제 더이상 남은 자식도 없는데

-다 너희들을 위해서야

-그건 누가 판단하는데요

-대체 누가 그러던가요? 다 저희를 위해서라고 저는 지금껏 단 한번도 엄마가 저희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적 없었어요

정신차려라 준희야 나는 지금 신화를 지키는게 대한민국 지키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신화분열은 대한민국 분열이야

존나 졸지마 구여시임?

-준표는 내버려두세요

-니가 상관할일이 아니라고 했자나아아악!!

-저도 이번엔 가만히 두고 보진 않을거에요

정말 나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어 절대 신화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나는 대한민국 못 잃어

한편 지후는 영상 다 보고 나오는 길에

청소하는 잔디를 보게됨

대체 알바 몇탕 뛰는겨?

-선배 여긴..

바로 이 아트센터가 지후꺼였음

스고이...

-그러는 넌 이 시간에 뭐하는거야?

-저는 사정이 조금 생겨서..ㅎㅎ

-이걸 다 혼자 하는거야?

-넹..

지후도 잔디를 도와서 청소함

-지금 뭐하는거에요?

-나도 청소 좀 하게

호엥

거슬리는게 있다면

같은 창문만 계속 닦는다는 것,,

왜 자꾸 이 창문만 닦아 얘들아..

ㅇㅅㅇ.....

?? 저 창문만 닦고 쉬는중

-알바비를 나눠드릴수는 없고 대신에 제가 커피랑 드라이브는 책임질게요

-드라이브?

?

잔디가 말한 드라이브가 바로 이거였음

드라이브 핑계로 지후한테 청소 떠맡기는 고단수 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다 끝나고 잔디가 옷 다 갈아입을때까지 기다리는데

시간이 계속 지나도 안나오길래 안으로 들어가는 지후

헤엑 잔디가 정신 잃고 쓰러져있음

야 니 나한테 청소 다 떠맡겼으면서 뭘했다고 쓰러지냐..


-영양실조야 좀 쉬면 괜찮아

-감사합니다

잠든 잔디를 보살펴주는 지후

식은땀 흘려서 닦아주다가

잔디 손에 난 상처를 보게됨

과거회상하는 지후

머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르길 잘했네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줬던 잔디를 생각하는 지후

왜 뽀뽀함?

하필 준표가 지후 집앞으로 찾아옴

?? 제집마냥 들어감


그 모습을 보게된 준표

ㅈㄴ 빡돌지만

그냥 돌아감

준표맘이 지끔까지 잔디한테 했던 짓을 생각하는 준표

솔직히 얘도 개불쌍...


호에엥엑 코피까지 터짐

ㅠㅠ


지나가다가 눈 마주쳤는데

고개 돌리고 가버리는 준표

진짜 개색기다 ..

준표 마음도 타들어감

잔디동생이 누가 놀이터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혹시 준표일까봐 뛰어가는 잔디

하지만 준표가 아니라 재경이였음

-준표가..구준표가...

-구준표한테 무슨 일 생긴거에요?

-나랑 정식으로 사귀재

충격받은 잔디

-나 너무 기뻐서 미칠것만 같아서 잔디한테 알려줄려고 이렇게 달려왔어 나 축하해줄거지?

-...축하해요

-약혼자랑 사랑에 빠지는거 너무 로맨틱하지 않아?

-고마워 나 이런 얘기할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가을양은..?

신화그룹이 연 행사장에 나타난 준표와 재경

-안냐세요

조낸 떨떠름함

지후도 마찬가지

-저 같은폰 세트로 선물 받았어용

난 왜 안주냐능

-아 예..

갑자기 기자들이 몰려와서 사진 찍힘

재경이 개예쁨

-이렇게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까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죠?

-준표군은 그 사이에 더 듬직해졌네용?

감삼다

-이제 신화의 안주인 이미지로 바뀔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재경양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밝게 있어줘요

-감사합니다

-그럼 저희는 이만 퇴장해도 될까요?

-아니 어딜 가려고?

-그래도 명색이 첫데이트인데 미행 하시려고요?

-잘 부탁해요 준표군 홍홍

그렇게 둘이 데이트하러감

영화보는내내 표정 좆구린 준표

-야 쭌!

밍? 저리 치우삼

아니 뭔 사진을 저따구로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사딸라!

존나 무시하고 가버림

재경이가 준표 데리고 케이블카 타러옴 준표는 저 옷 깔마다 있니..?

-아 싫어 나 안탄다고 니 혼자 타

-데이튼데 왜 나 혼자 타?

-아~~~ 너 고소공포증 있구나? 그 등치에 ㅈㄴ 안어울리네 ㅋㅋ

-고소공포는 누가?

-솔직히 말하면 안탈수도 있어 ㅋ

아아아악 살려조!!!

-이럴거지?

-아 타면 되잖아!!


탔는데 예전에 자신이 남겼던 낙서를 발견한 준표


웃는거 조낸 귀엽

잔디가 생각나서 맘 아픈 준표

근데 갑자기 케이블카가 흔들림

재경이가 안겼는데 미동도 없음

재경이는 기분개꿀임

하지만 준표가 바로 손 빼버림

그따구로 행동 할거면 사귀자고 하질 말던가 새꺄,,

?? 왜 여기서 공부해..?

-공부는 잘 돼?

-이렇게 공부해서 의대가면 그거 진짜 기적일걸요?

-기적의 @@잖아 너 (뭐라는지 못알아듣겠음) 원더걸 금잔디 ㅋ

아 시발 내 흑역사 꺼내지마

-만약에 의대 못가도 할아버지 진료소에서 계속..

라고 말하다가 급 눈치보여서 그만둠

기분 줫같아짐

-할아버지랑 화해 하시면 안돼요..?

-싸운적 없어

-일방적으로 버려진건 내쪽이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할아버지도 많이 괴로워하고 계세요 그리고..

-그리고?

-선배를 많이 그리워하고 계세요

-어째서 항상 잔디 니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느낌이 드는걸까

그건 내가 이 드라마 주인공이라..

-그 사람도 할아버지도..

-저는 그냥..


그때 지후가 준표재경이 이쪽으로 걸어오는걸 보게됨

-정말 귀찮게 하네 불만이면 그만 쫓아다니면 되잖아

-불안하니까 그렇지

-뭐?

-자꾸 불안하단말야 믿게 해주면 그만 쫓아다닐게 얌전히 기다릴게

-어떻게  하면 되는데?

-키스해줘?

호엥?

잔디도 그 모습을 보고있음



지난날 잔디랑 키스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는 준표

그러곤 재경이한테 chu~♥함

헉 말도안대

오모낫

잔디가 못보게 품에 안는 지후

근데 이미 봐부렀으..

끝내고 바로 가버리는 준표

ㅠㅠ

잔디 넘 불쌍,...

지후도 안쓰럽게 쳐다봄

-야 쭌~!! 같이 가자니까

-아 뭔데 귀찮으니까 좀 가라

-나 애인 생기면 하고 싶은 거 목록 99가지나 되는데 벌써 귀찮아?

-99가지? 됐으니까 딴놈이랑 해 난 바빠

-알았어 그럼 한가지씩만 하자 99일 지나고 100일쯤 되면 우린 진짜 연인이겠다

-100일같은 소리하고있네 그때까지 붙어있을려고?

-그럼 오늘은 첫날이니까 특별히 2개 안될까?

존나싫음

잔디는 아까 일이 너무 충격이었어서 그런지 계속 멍때림

-저 어디든 데려다주실래요?

이미 대리 예약되어있어..

마 좀 해주라

결국 잔디 데리고 공원에 감

-전생에 수달이였을거야

-제가요?

-닮았잖아

-부지런하고 엉뚱하고 귀엽고 물 없으면 못사는거까지  

수달은 사람을 찢어요 선배

-근데 인어공주는 안돼 사랑을 못이뤄서 거품이 되는건 너무 슬프잖아..

명언제조는 시도때도 없네

억지로 준표 데리고 분식집 왔는데

잔디랑 지후도 밥 먹으러 와있었음

-잔디야!!

아련렌즈 장착한 준표

ㅎㅎ....


-안녕하세요 차은재입니다

수진쨩도 여기 나왔었네 존예탱

문앞에서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는 가을양

그때 은재가 가을양한테로 감

-어서오세요 도예의 세계로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

들어간다는 말 안했는디

그렇게해서 은재한테 도예에 대해서 배우게 된 가을양

-주로 아주머님들이 많이 들으시는데 가을씨같이 내 또래를 보니까 반갑네요

-어떻게 도예에 관심이 생겼어요?

-어떤 사람이 도예를 하거든요

-그분을 좋아하는군요?

-네?

-그 사람을 알고싶어서 그 사람이 하는걸 배우고 같이 하고싶은 그 기분 잘 알거든요

-선생님도 혹시..

-소꿉친구였어요 다른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할때 우린 같이 물레질을 배웠죠

-남자친구도 도예가가 되셨어요?

수진쨩 존나 예뻐서 캡쳐할맛이 남

-도예가는 맞는데 남자친구는 안됐어요

-아...

-안쓰러워할 필요 없어요 덕분에 전 꽤 단단해졌거든요

ㅇㅅㅇ?

-이 찻잔 말이요 이렇게 갸냘펴보여도 속은 무지 단단한거 알아요?

그걸 누가 모름

-걸려지고 밟히고 물레 위에서 수만번 깎이고 깎인 다음

-1300도..

-맞아요 1300도 가마에서 버텨내야 이 녀석의 단단한 영혼이 만들어지거든요

-근데 가을씨는 어떻게 알았어요?

-전에 주워들은적이 있거든요

-나한테 그 친구가 가마였고 물레였거든요

-이젠..그분을 잊었나요?

그건 스포라 말해줄수가 없는걸..

-가을씨 친구도 언제 한번 데려와보세요 궁금하당 ㅎㅎ


이정이는 자기 작업실에서 바람피고 있는 아빠를 보게됨

이정대디 말투 좆같아서 스킵함 이정아 고멘...

한편 분위기 ㅈㄴ 냉랭함

-주문하신 김밥 2인분 나왔습니다

저걸 누구 코에 붙여 스발..


그때 시간내에 점보라면 다 먹으면 무료쿠폰 준다는 문구를 보고 관심이 생긴 잔디

-저기요 저거 진짜에요?

-네 근데 웬만하면 성공하기 힘든데...

-정말 성공하면 50그릇 무료쿠폰 주나요?

내가 하려고 했는디...

-그럼요 근데 어느분이 하시려구요..?

-저염!!

-야 몽키 니 머하냐?

-잔디 너 저거 갖고싶지?

ㅇㅇ

-좋아 내가 따줄게

-야 하지마 니가 무슨 식신이냐? 저걸 다 먹게?

-따면 어쩔건디~ㅋ

-따면 세사람 다 내 소원 들어주기로

-들어줄게요

아니 시발 내 의견은요

그릇 조낸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엥 저걸 다 먹네

국물은 남겨조 엉니...

어림없지

ㅁㅊ 싹 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쪽팔림

-잔디 선물!

일단 받음

-자 그럼 이제 내 소원 들어주기다?

-대체 뭔데 그 소원이?

-우리 여행가자!

-뭐?

-이렇게 네사람 더블여행 가자구 우리 리조트로!!

-야 몽키 나 더블 어쩌고 존나 싫어하거든?

급 찔림

-그런게 어딨어 무조건 다 들어주기로 약속했잖아

잔디한테 가자고 꼬드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아빠때문에 속상해서 술 마시는 이정이

어릴적 은재랑 놀았었던 일을 회상함


퍼즐조각을 바라보는 이정

이정이는 어렸을때부터 스킬 남달랐음

-잠들때까지 가면 안돼

ㅇㅇ

은재를 그리워하는 이정이

하다하다 은재 환영이 보임

-나 좀 자도 돼..?

ㅇㅇ

어렸을때 그랬던것처럼 눕는 이정이

-은재야 나 좀 다시 찾아주면 안돼..? 언제나 날 찾은건 너였잖아 ,,

이정아 안불편하니...

-굿모닝~!

-야 몽키 아침부터 왜 여깄어?

-약혼자한테 그게 무슨 말 버릇이니

-괜찮아요 나름 애정표현인거 같아서 나쁘지 않아요 벌써 적응했어요

-니도 멀쩡한 사람 똥개 만들잖아

-이래서 잘 자란 아가씨들은 다르다니까 재경양의 그 예쁜 마음 돈 주고 살 수도 배울 수도 없는거니까

엄마 금잔디 저격으로 건게 끌고가기전에 조용히 해

-아니에요 저 요새 친구 한명 새로 사겼는데 어렵게 살아도 얼마나 예쁘고 당당한데요?

-친구?

잔디 이름 꺼낼까봐 황급히 재경이 데리고 나가는 준표

그렇게 넷이 여행을 감

-짠! 어때 예뻐? 준표가 좋아할까?

-나 원래 이런거 무지 닭살인데 사람이 변하긴 변한가봐

-자꾸 이 남자가 내꺼다 하고 표시해두고 싶은거 있지?


-JJ..?

-준표와 재경

-이거 새기는데 기분 되게 묘하더라 이 남자가 내 짝이다 싶어서

잔디도 묘할듯...

준표랑 지후는 요리하는중

근데 존나 못만듦

햄을 왜 저따구로 썰어

망쳐놓고 지들끼리 만족하고있음

-다 했어?

우웩

난 주지마 ..

주지말라고 시발

보다못한 재경이가 바베큐 식사 주문함

먹기좋게 잘라서

잔디에게 주는 지후

존나 심기불편함

밥 다 먹고 혼자 수영장에 있는 잔디

너 왜 거기 앉아있어...

준표가 준 목걸이를 보는 잔디


목걸이에도 JJ라고 새겨져있었음

근데 손이 미끌어져서 목걸이를 떨어뜨림

물에 들어가서 찾는데

찾긴 찾았지만 물에 빠진 잔디

수심 별로 안깊어보이는데 ...

때마침 준표가 나타나서 잔디를 구해줌

-잔디야!! 괜찮아? 정신들어?

-구준표 너 수영 못하잖아

-이젠 할줄알아

-배웠어

-다른녀석이 널 구해주는걸 지켜보느니 빠져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니까 배워졌어

물공포증도 이긴 준표의 사랑

어떻게 알고 옴..?

-어떻게 된거야..괜찮아?

-여기서부턴 내가 데려갈게

개빡침

-그래요 쉴수있게 좀 데려가줘요

힝...

잔디는 지후가 부축해서 데리고 감

잔디를 바라보는 준표의 눈빛을 캐치한 재경이

ㅠㅠ나쁜색기 재경이 냅두고 가버림


그때 재경이가 잔디가 흘리고 간 목걸이를 발견함

호엑

ㅁㅊ 임주환이 이정이 형으로 나왔었음 나왔었네

형을 바라보는 이정이


도자기를 깨트리고 있는 이정이 형

-왜이래 미쳤어?!

-아니 너무 멀쩡해 그래서 알아버렸어

-뭘 알았다는거야

-기억나? 할아버지가 얘기 하셨던 가마신 얘기

-무슨 얘길 하려는거야

-가마신이 선택한 그릇은 내가 아니고 너야 이정아

-형..


-이 손..내가 얼마나 갖고싶어 했는지 넌 모르지

-그래서 관두겠다고? 이렇게 혼자 나가겠다고?

-그래서 도망치겠다는거잖아 이 집에 나 혼자 남겨두고 너 혼자 도망치겠다는거자나!!!!

내 거친 생각과 ,, 불안한 눈빛과,,,,,,

-괜찮아?

-수영하면 안되는데 그걸 까먹어서...

-나 소방관에다 수상안전요원까지 해야되는거야?

ㄱㅁㄱ

-저 좀 잃어버린게 있어서 그만 다녀올게요

준표는 혼자 온천 즐기고 있음

그때 준표 곁으로 재경이가 나타남

호엥?

-뭐야

ㅁㅊ 재경이가 준표 안아버림

그리고 그 모습을 보게된 잔디

구시발놈이랑 재경언니 가만안둬...







확대


※출처 : 쭉빵카페 /// 페이스북 페이지로의 무단스크랩을 금지합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heak list | 작성시간 17.12.29 사족 너무웃겨서 나 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지나가던 유목민 | 작성시간 18.07.23 수영장 씬에서 울어벌임..
  • 작성자넌 나의 유일한 나무 | 작성시간 18.07.23 와 씻펄 이걸 이제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저리비켜이상윤 | 작성시간 18.07.24 수사찢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손무양 | 작성시간 19.03.23 수달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