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가게에서 매니저로 일 한 지 어느새 4달째가 넘어가네요. (참고로 전 남자)
촬영장소마다 꼬박꼬박 다녔는데!
이상한 직업병이!!!
이젠 어떤 속옷을 봐도 설레지가 않네요..
ㅜㅜ
ㅜㅜ
무보정 원본이에용~~
전문사진기사분이 찍은 건 비교되서 못올리겠음..
촬영장가면 뭔가 야릇하고 묘할 듯했는데
모델분들 완전 텉털해서 성격 완전 좋음
옷입은 거 보다 더 자연스러우시더라구요.
완전 화기애애.
대신 장소섭외하는 게 정말 힘들어요.
침대가 2개는 있어야하는데 막 부띠끄 호텔 이런 거 빌리면 최소 50~100 ㄷㄷㄷ
그래도 다행인 건 모델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지원해서 모델 걱정은 없는 편
(실제로 여기 나오신 분들은 스**난다 모델 등 인지도 있는 분들도 있음)
그리고 혹시 이글을 보실 남자분이 있으시다면
저희 여직원분이
IP 다 추적되고
채팅창에 어떤 말 쓰는 지 다 보이고
전화해서 변태짓 좀 그만하라고 (음성파일은 차마 공개하기가..)
그리고 배너광고좀 그만좀 클릭하라고.. (무슨 배너광고비가 한달 쓸 거 하루만에 다 소진)
부탁드린답니다.
10초 사이에 G컵이 D컵이 되기도 하는 이상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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