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솔의 초대는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소.
두번째권의 내용 요약을 시작하오 ^^
(11쪽) 이 옛날이야기 아세요? 세상없는 준마를 가진 어느 어진 사람 이야기요. 그 말을 어떻게라도 빼앗고 싶어하던 사람이, 어느 날 병든 거지로 변장해서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어진 이는 말에서 내려 그 가짜 거지를 말에 태워주지요. ... 하지만 죽는 시늉을 하던 가짜 거지는 말에 올라타자마자 도망을 쳐요. 그런데 이 어진 사람이 급히 그 뒤를 쫓으며 하는 말이 "그 말을 가져가도 좋으니 제발 어디 가서 어떻게 그 말을 얻었는지 말하지만 마시오. 그 얘기 때문에 정말로 죽어가는 사람이 외면받을까 두렵소." 하는 거예요.
(12쪽) 동전이 또르르 다시 나왔을 때, "이 전화 고장났나보네. 너 돈 벌었다, 야." 할 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수화기 들고 혼자 쇼를 하다니, 하는 표정으로 저를 노려보다 사라진 선배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파요. ... 그냥 서로 믿고 살아가면 피곤할 일도 없고 서로 상처받을 일도 없을텐데, 그렇지 않은 몇몇 사람 때문에 일단 의심부터 하고보는 것 같아요.
(13쪽) 그렇다고 어디 가서 점쟁이 말 믿고 무당 말 믿고 그러지 마시고요. 영적인 문제에서만큼은 자신의 직관을 믿으세요. ... 점쟁이나 무당은 본향보다는 중음계나 그 비슷한 차원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 이해하기 쉽게 삼단 케이크를 생각해봐요. 제일 아래가 우리들이 사는 물질세계이고, 우리가 죽으면 바로 그 위 단계(귀신들이 머무르는 곳)를 거쳐 가장 상단으로 올라가게 돼요. 그곳이 본향이지요. ... 하지만 이건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일 뿐, 셀 수도 없는 차원들이 존재해요. 본향이라고 해서 딱 한 차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 점쟁이나 무당에 의지하기 시작하면 중음계에 속하는 혼령들에게 휘둘리기 쉬워요. ... 가장 쉽게 구별해내는 방법은 뭔가를 요구하는 영들은 중음계에 속한 영들이라고 보면 돼요. 본향에 속한 영들은 부족함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베풀 줄만 알지 뭘 요구할 줄 모르는 거지요.
(16쪽) 또 하나, 현실에 충실하셔야 한다는 말씀도 꼭 드리고 싶네요. 바득바득 살 필요도 없지만, 본향 이야기에 너무 깊이 빠지지도 마세요. 항상 발은 현실에 딛고 계셔야 해요. ... 말 그대로 본향은 우리의 본래 고향이지요. 반드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 물질 세계는 달라요. 정말 마음먹고 온 거에요. 한국 있으면서 만날 외국 생각만 하면서 만족 못하고, 외국 살면서 만날 한국 생각하느라 어영부영 살면 나중에 후회밖에 남지 않잖아요. 여기 있을 때는 이곳의 생활에 충실해야지요.
(24쪽) ... 아주 드물게 사람도 동물의 몸을 받아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예요. ... 여러분이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전생에 여러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라면 개로 태어나도 좋다고 너무도 간절히 원하며 죽어갔던, 이루지 못한 사랑일지도 몰라요. 특히나 사람 같은 강아지들은 좀 의심해볼 만 하죠.
(30쪽) 저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중음계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가본 적이 없으니까요. ... 그러니 제가 체험한 것들이 영혼세계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 언제나 단정은 금물이라는 것, 그걸 이야기 하고 싶어요.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아무리 자기 눈으로 보고 겪은 일이라도 자기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요. ... 저는 제 수준에서의 체험밖에 못하고 또 그 이상의 체험을 한다고 해도 제 의식의 지평을 결코 넘어설 수 없어요.
(37쪽) 하지만 저는 죄를 많이 지은 인간이 벌을 받아 동물로 태어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 신이 어떤 존재인가만 적용해보면 진리인지 아닌지 금방 판단할 수 있죠. ... 저는 제가 제 현생을 계획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너무도 많은 선택의 자유가 있었어요. ... 현생의 삶에서 고문 기술자 같은 사람이 영혼으로 돌아가면 내생을 어떻게 선택할지 아무도 모르지요. 일단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생각의 덫에 갇혀서, 말년에 종교에 귀의해서 완전히 새사람이 되지 않은 이상, 수백 년 중음계를 떠돌 확률이 높고요. 돌아간다 하더라도 이변이 없는 이상 지옥을 먼저 만들어낼 가능성이 커요. 그 지옥 다음에는 동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 이런 원리를 사람들이 '죄지으면 동물로 태어난다.'고 표현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47쪽) 거듭 말씀드리지만, 돈 달라는 기도가 제일 쉽게 이루어져요. 왜냐고요? 상호 충돌이 제일 덜 일어나는 게 돈이기 때문이에요. 돈은 이 세상에 널려있거든요.
(60쪽)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면 의식적으로 아무리 기도를 해도 무의식이 방해를 해요.
(61쪽) 불행해야 안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혹시 아세요? ... 이게 깨지면 어떡하지? 난 지금까지 별로 행복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이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일까, 하고요. 원래 행복한 게 당연한 건데, 종교에서는 심판이니 지옥이니 겁만 줘쌓지 사회에서는 이런 인간도 못된거고 저런 인간도 못된 거고, 참 다양한 방법으로 죄책감을 심어주지 도대체 행복할 시간이 없잖아요. ... 이제부터라도 단호하게 거부하세요. 나는 위대한 영혼이고 신성을 가진 존재라고요. 제일 간곡하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기도발도 먹히고 돈도 들어와요.
(62쪽) 어떤 사람들은 저승사자나 악마, 지옥 등을 경험했다고도 하던데, 그런 일들은 아주 쉽게 설명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의 무의식이 실현된 것뿐이지요. ... 이래서 지옥이란 없기도 하지만 또 있기도 한 거예요.
(63쪽) 영혼이 완전히 본향에 돌아가기 전에는 바로 직전에 떠나온 육체나 마음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바로 본향에 돌아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중음계를 떠돌거나 저승사자를 만나 혼쭐이 나기도 하는 거예요.
(73쪽) 그럼, 이번에는 제가 이런 저의 부정적인 성향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확 바꿨는가, 하는 얘기를 해야겠군요. ... 하루는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며 엎어져 있으면서 이 생각 저 생각하고 있는데 또 그놈의 "Nothing to be done(되는 일이 없어)" 이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Anything will do!(뭐든 다 된다!)" 하고 소리쳤지요. ... 그날 이후로 제 말버릇을 고치기 시작했어요. 저도 모르게 "재수없어" 하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아니, 재수없던 시절은 끝났어. 이제부터 무지하게 재수가 좋을테니까 두고봐라." 하고요.
(83쪽) 제가 여러분과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점이 참 많아요. 다 이야기할 수가 없지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과 공간이라는 틀, 언어의 한계성, 게다가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논리와 지식을 생각할 때 갈등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 그걸 알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에요. ...
(84쪽) 꿈에서 탁 깨어났는데 꿈속의 그 여자가 제 영혼이 깃든 또 다른 나였다는 걸 금방 알았어요. 저는 또 다른 이름과 육체를 가지고 다른 공간 속을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 만일 제가 그 여자의 모습을 본향에서 본 적이 없었다면,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모른다면, 그냥 무지하게 생생한 꿈을 꾸었구나, 하고 넘어갔을 거예요. 장자의 꿈속에서 겪은 나비 이야기 아시지요? 호접몽이라고 하던가요? 장자는 영혼세계의 비밀을 엿본 사람 중에 한 명이 틀림 없어요.
(85쪽) 영혼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데요. 그러니 영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내는 이 꿈을 제대로 이해하면 보통 사람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성취를 이루어낼 수도 있지요. ... 자신이 곰곰히 생각해보면 꿈을 통해서 많은 걸 알아낼 수 있어요.
(91쪽) 하지만 제가 만난 신은 그런 분이 아니셨어요. 그분은 제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기만 할 뿐 아무것도 원하는 것이 없으셨어요. 신께서는 우리가 좁은 문으로 가길 전혀! 절대! 원하지 않으세요.
(94쪽) 제 실수투성이였던 과거를 용서하지 못하면 남의 실수도 진정으로 용서 못하는 거고요.
(95쪽) 테레사 수녀님께서 남의 행복을 위해서 불행하게 사셨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세요? 그분은 남을 돕는 데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행위가 자신에게 가장 행복했기에 그런 인생을 선택했을 뿐이에요. ... 저는 행복해지려고 항상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믿었지요. 제가 원래부터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걸 까맣게 모르고요.
(97쪽) 저는 표면적인 평화를 지키려고 제 내면에서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참지 않아요.
(98쪽) 장애를 선택한 영혼들의 거의 대부분이 영혼의 단계가 상당히 높은 곳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무 영혼이나 장애를 선택하지 않아요. ... 어린영들(영혼의 단계가 낮은)은 감히 선택할 엄두도 못내요. ... 영혼의 세계에서는 희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요. 어차피 한 반죽이라는 걸 아는데 누구든 그만한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것뿐이니까요.
(101쪽) 혹시라도 시어머니가 맏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당연히 요구하시거든, 그 함부로 휘두르는 칼에 맞아 상처받지 마시고 여러분이 그 칼자루를 잡아 올바르게 휘두르세요.
(125쪽) 제가 드리는 다른 설명들은 의도된 거짓은 없을지라도 오류가 있을 수는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육체를 입은 인간이고, 언어라는 불완전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데다 신과 영혼세계에 대한 제 체험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었으니까요.
(130쪽) 모든 천사(고급영)는 다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식의 힘든 생을 거쳤다는 거지요. 저보다 더 끔찍한 상황에서 술, 담배라도 살 수 있는게 행운일만큼 뼈저린 고통을 겪었던 영혼들의 수없는 윤회를 통해 천사가 되는 거였어요. 출발부터 누구는 천사, 누구는 파산한 집의 망가져가는 딸내미, 하고 정해진 게 아니니까요. 제가 이미 충분히 이해하는 고통과 치욕은 저보다 앞서간 천사들이 다 통과의례로 겪은 거더라고요. 어느 영이 육신을 입은 첫생부터 신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고 세상에 두려울 일이 없다는 걸 저절로 깨달아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을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겠어요?
(147쪽)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역시 인간들 시각으로는 살인자예요. ... 이분들은 '살생하지 말라'는 계율을 이미 초월해버린 분들이었지요. ... 이 우주 만물에는 '대자대비함' 즉, '사랑' 밖에는 없어요. '살생'이라는 것은 '대자대비함'에 비추어 그것을 더욱 구체화하려고 생겨난 곁가지에 불과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살생하지 말라"는 계율에 먼저 집착해서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말지요.
(150쪽) 또 요르단에서는 '명예살인'이라 해서 여자가 혼전에 순결을 잃으면 그 가족이 여자를 살해하지요. ... 이 여자가 죽어가면서 그들을 용서하고 "아버지, 그래도 저는 아버지를 사랑해요." 하는 말을 남기고 간다고 해서 이들이 이 악습을 멈출 것 같은가요? 악업을 악업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사랑으로 감싸고 돌아갔으니 고귀한 뜻을 실천하기는 했지만, 사랑에 빠지거나 강간을 당한 수많은 처녀가 계속 불태워지는 일은 누가 막을건가요? 이래서 제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거지요. 이건 마치 하느님을 학창 시절 학생주임 선생님으로 생각하는 아주 유치한 발상이에요.
(164쪽) 육체는 단벌옷과 같으니 소중히 해야해요.
(184쪽) 유체이탈을 경험한 이후에 '돌아간다'는 말이 어찌나 딱 들어맞는 표현이던지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새삼 느꼈지요. 아버지는 본향으로 돌아가신 것뿐인데 저는 그가 완전히 사라진 줄만 알고 울며불며 몸부림을 쳤지요.
(185쪽) 저는 이제 성직자들을 믿지 않아요. 그들이 일반 사람들보다 신과 가깝게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 그들은 사람들에게 죄의식을 심어주고 불지옥의 위협을 해대고 있어요. 인간을 신의 노예로 삼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도록 세뇌로만 일관하면서요.
(187쪽) 지옥에 대해 되풀이해서 들으며 죄의식에 사로잡혀 살았던 사람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게 되었을때, 그는 지옥의 상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요. ... 제게도 어쩌다 읽은 중음계에 관한 이야기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더군요.
(195쪽) 본향으로 바로 돌아가고 싶으시다면, 첫째, 사는 동안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죄의식이 남아 있다면 다 내려놓고, 남들 도와주면서 착하게 살면서 본향에 바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마세요. 지옥 같은 거 없어요. 절대로! 있지도 않거니와 아무도 여러분을 거기 끌고 가지 못해요. 그게 전부 여러분의 영혼이 만들어 낸것이지 실재가 아니거든요. ... 귀신이야기나 중음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간단히 물리칠 정도의 경지가 아니라면 되도록 피하시고요.
(196쪽) 둘째, 죽음을 편안히 맞이하세요. 공포 때문에 몸부림치다 영혼 상태가 되면 자기가 누군지 기억해내기가 힘들어요.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는 경우도 생기고, 원한을 풀려고 하기도 하고, 하여튼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가 되지요.
(197쪽) 셋째, 죽음 이후에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이 자꾸 벌어질 때는 도움을 요청하세요. ... 누구에게나 다 수호령이 있어요. 그래서 도움을 청하면 당연히 도움을 받을 수 있거든요.
(236쪽)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첫 번째는, 제게 기대지 마시고, 자신의 신을 찾도록 노력해달라는 거예요. 꾸준히 기도도 하고, 명상도 하고, 또 마음도 닦으면서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자신만의 경험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해요.
(238쪽) 둘째, 완전히 속세를 떠날 결심이 없는 이상, 현생에 무섭도록 충실해 달라는 거예요. ...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들,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우리가 체험해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악의가 없는 한, 무엇이든 시도해보세요. ... 이 현실이 아무리 팍팍해도 본향이 어떤 곳인지를 생각하면 웃으면서 이겨낼 수 있지요.
(242쪽)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나 짝사랑 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강한 염원을 품어서 그를 돌아오게 만들거나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게 만드는 일이 과연 가능한지 궁금해하시잖아요? 가능해요. ...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충고드릴 수 밖에 없어요. 순리대로 가는 쪽이 두루두루 낫다고요. 이 문제는 돈 만드는 것과는 달리 복잡하거든요.
(251쪽) 가장 큰 첫 번째 오해는 저를 마치 깨달은 사람이라든가 특별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이지요. 저는 깨달은 사람(윤회를 끝낼 만큼)이 아니에요. 아직 갈 길이 멀죠. 신이 어떤 존재이신가, 또 나는 누구인가, 우리들은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들요. 하지만 이것은 제 글 속의 진실을 마음으로 믿어주시는 분이라면 이미 저와 똑같은 곳에 서 계신 거지요.
(254쪽) 실은 우리들 삶에서 의미 있고 없는 일이란 없어요. 모든 게 다 의미 있지요. 모든 순간이... 그래서 단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 충실히 살려고 애쓰는 것도요.
(256쪽)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문이 생각나네요.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화로운 마음을 주소서.
바꿀 수 있는 것은 그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또한 그들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