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자들의 심리를 보면
남자들이 욕하는 '메갈'과 자신을 분리하고
한남들과 같은입장에 서서 메갈들, 쿵쾅이들이라고 돌을던지며, 자신은 쿵쾅이가 아니라는것에서 안정감을 느낌
메갈을 피해의식에 쩌든 비정상적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메갈이 욕하는 흉자라는 말은 그들한테 별로 굴욕적인 단어가 아님
가령 "메갈들은 지들끼리 냄져, 좆팔, 느개비, 흉자 같은 이상한 단어들을 만들어내서 쓰더라" 라는 반응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대충 감이올듯
반면 개념녀라는 말은 페미에 관심없는 대부분의 여자들도 좋은소리가 아니란건 앎 (우동맛이 그리좋아의 영향력도 컸고)
남자들 입장에서 대변해주다가
흉자라는 소릴 들으면 '메갈들이 쓰는 이상한말' 쯤으로 여기고 타격감 1도없지만 (메갈편 안들면 흉자야?라는식)
개념녀 소리들으면 수치스러워짐.
그저 메갈을 상대한다는 분위기로는 대화가 아무 의미 없는데
"난 개념녀인게 아니라, ~~"라고 반박을 하게되면 이제 의미가 생기게 되는거
위의 흉자의 경우는 좀 흉자중에서도 극단적인 경우지만
저런식으로 페미=메갈=비정상집단 이라고 생각하는 흉자들한텐 '메갈이욕하는' 흉자라는 단어를 쓰는건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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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꾸욱꾸욱꾹 작성시간 17.11.28 좆빨러 흉자 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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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릅뚜뚜 작성시간 17.11.28 개념녀 쓸때 너는 남친이랑 ~하는구나 나는 김치녀라 ~하는데
나는 김치녀라~해 이런식으로 덧붙이면 좋을듯ㅋㅋㅋㅋ -
작성자후추엄마 작성시간 17.11.28 개념녀라는 말 좋아하는 댕청이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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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추엄마 작성시간 17.11.28 오 좆빨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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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재인지지자 작성시간 17.11.29 중립이라는 좋은 핑계로 남자들은 잘 이해하는 척 하면서 여자 입장은 이해 안해주는 사람도 많이 봄
심지어 자기도 여자면서
김치녀 된장녀 소리도 여자인 본인이 직접 여자한테 하는 것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