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초밥 만오천원
사진은 참치2 연어3 활어2 지느러미1 장새우2 초밥이고
+장어초밥 두피스가 따뜻하게 먹어야 된다고 좀 늦게나옴
+서비스로 약간 다져진 연어초밥 하나랑 마지막 입가심초밥으로 묵은지초밥을 줌
그리고 국물로 우동 조금 줌
처음에 보고 양이 적어보였는데 장어나오고 서비스초밥 나오고 우동까지 먹으니까 배불렀다
그래도 양많은 사람이 먹기엔 적을 수 있음
개별초밥있어서 추가로 더 시킬 수 있음
특이하게 일행이 전부 와야 주문이 가능함
장어나 서비스 초밥 타이밍 때문인듯?
밥알이 혀에 닿으면 바로 퍼질 수 있게 밥을 꽉 쥐지 않았다는데 그래서 초밥이 잘 뿌서짐.. 불편할 수 있음
그래서 생강절임을 붓처럼 간장을 발라먹으라고 써있음
밥이 약간 따뜻함
친구들이랑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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