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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생정에 올렸던 사상충 걸린 코카스파니엘 하리 기억하시나요? 하리 소식 들려주러 다시왔어요.
전에 올린 글 요약)
비닐봉투에 들어가있는 사진을 보고 맘이 아파 임시보호처를 구한 후 보호소에서 빼왔고 6. 15.부터 임시보호자님이 보호해주셨어요.
모금글 올린지 5일만에 치료금액 70만원이 모여 치료를 했고, 현재 완치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가장 힘든치료라고 했던 주사치료는 마친상태입니다.
가장 최근 사진)
하리 휴가갔다왔어요. 표정 많이 좋아졌죠?
하리는 사람들에게 전혀 짖음이 없고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지내는 사회성 좋은 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소식 들려드리려 합니다.
하리는 임보자님이 입양하시기로 하셨어요 🤗
하리 입양 희망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긴 하셨지만 대부분 직장인분들이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분리불안이 있는 하리에게 맞는 곳이 아니라 생각해서 임보자님께서 신중하게 고민하신후 결국 평생 하리와 같이 살기로 결정하셨어요.
하리의 새로운 보호자분은 하리를 위해 하루 24시간중 단 10분도 떨어지지않고 계속 옆에서 치료해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학생때부터 키우던 코카스파니엘 별이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강아지는 절대 키우지말아야지 하셨는데 하리를 보는 순간 마음이 움직이셨다고해요. 처음 하리 만난 날 하리가 식구가 되겠다는 예감이 있었대요.
하리에게 관심가져주셨던 분들, 모금에 도움주셨던 분들, 글 퍼가주시고, 끌올해주셨던 분들, 종종 글에 들어와서 하리 안부 물어봐주셨던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리는 정말 행복한 강아지가 됐어요👍🏼 평생가족이 생긴 하리를 쭉 응원해주세요❣️ 유기견 하리의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