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들 자가발열토퍼 궁금해 하는 것 같고 후기는 없길래 내가 쓰려구^^
일단 화면상에는 안나온 것 같은데 나는 12월 5일에 구매하였고
텐바이텐에서 구매했어
지금은 내가 구매했을 때보다 1000원 더 할인하더라고
그리고 텐바이텐측에서 제작해서 출고하는 거라 26일에 보내준다 했는데
13일에 택배를 받았어 ㄱㅇㄷ
자가발열토퍼는 혼자 발열하는 토퍼가 아니고 그냥 열을 보존해주는? 그런거야
우리 집 침대는 수퍼싱글인데 토퍼가 조금 더 큰느낌? 이였어
이거는 질감 확인하라고
안부드러워 보이는데 부드러운 느낌인데 우리가 흔히 아는 엄청 부들부들한 플리스 느낌은 아니야
그래도 부드러워! 양털 소재라서 보이기만 거칠어보여!
어떤 느낌이냐면 강아지 고양이 마약방석이 이런걸까 싶어
그리고 내가 수족냉증에 추위를 진짜 많이 타고 침대 머리맡에 창문이 있어서 그런지
새벽이 되면 더 추워져서 새벽마다 깼었는데
확실히 토퍼 깔고 춥다는 생각이 사라졌어 전기장판느낌은 아닌데
포근하고 따수운 온열감이 느껴지더라고
이거 깔고나서 다른 침대는 차가워서 눕지도 못해 그리고 잠옷도
수면잠옷 아니면 안입는데 지금은 면잠옷으로 바꿨어 자다보면 더운지
아빠가 저녁마다 내가 이불 발로 찬다고까지 말씀해 주셨어
이거는 두께 확인하라고
우리 집에 자가 없어서 포스트 잇으로 확인했는데
내가 구매한 스탠다는 10cm가량이라고 하였고
흔히 광고에서 선전하는건 자이언트 15cm가량두께로 만원 더 추가해야해
사용하다가 찍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포스트잇이 11센치인데 좀 부족해 보이지?
모서리마다 침대에 고정하는게 있긴한데
나는 매트리스가 높아서 고정을 안해!
나는 택배를 받은 전날에 밤을 새서 토퍼가 오자마자 깔고 누워서 자서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잤었는데
깔 때 약간 솜이 빠져나와 있길래 별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구멍이 나있더라고 교환기간때문에 애매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
그리고 손에 힘을 주지않고 털을 뽑아내면 너무너무 잘뽑혀
실밥도 너무 쉽게 풀리고 많이 풀려 있더라고
후기보니까 나같은 사람이 몇 있나봐 아마 개체차이같아 ㅠㅠ
다들 잘 확인해보고 구매해!
따뜻하게 자는거 말고 상품 자체는 그냥 그 가격 하는 것 같아
그래도 울집 갱얼쥐도 좋아해,, 그럼 됐지 뭐
(처음 글쓴거라 문제 있으면 말해줘!)
요약
장점: 따뜻함, 포근함, 갱얼쥐가 좋아함, 전자파 걱정없음
단점: 털빠짐, 광고와 다른 두께, 올풀림, 불량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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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auty and the bea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17 꺼지는 것 같아,, ㅇ거 한해밖에 못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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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피치 작성시간 20.02.20 혹시 매트리스 대신 쓰는 건 어때??여름엔 더울까!!?5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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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리집강아지곱슬강아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22 늦게봐서 미안 더울꺼 같아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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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피치 작성시간 20.02.24 우리집강아지곱슬강아지 웅웅 답변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