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생정글 두번째로 요리생정을 써볼까 함.
나는 파바 알바생임.
오전 내내 빵냄새 맡고 퇴근하면 미친듯이 밥이 땡김.
하지만 난 자취 8년차임.
내 혼자 만들어 먹어야 함.
집 앞 야채가게에서 달래 1단에 1500원 하길래
달래비빔장을 만들어 보겠음.
[달래비빔장]
재료)
1. 달래 1단 _ 집 근처 야채가게 1단 1500원
2. 돼지고기 갈은 것 200g_ 집 근처 정육점 2000원
3. go추가루 고운거든 중간거든 암거나
4. 챔기름
5. 설탕
6. 다진 청양go추
7. 풋go추 1개
8. 다진 마늘 _없음 걍 마늘 다지면 됨.
9. 참깨 _ 읍어도 됨.
10. 진간장
시작한다.
배고프니까 빠르고 대충 맛있게 만들거임.
난 다진 마늘 안키움..
걍 마늘 내가 다지겠음.
체중을 실어 칼등으로 빠각해주삼.
그리고 개작두질 마냥 다다다다 다져줌.
냉동실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혼자 있던 풋고추임.
다지기 쉽게 채 썰어주고
다다다다 다져주삼.
그릇에 다진 마눌 고추 넣어주고 고추가루 저렇게 2숟 넣어줘.
다음은 깨를 넣어 줄 것임.
깨를 언제 왜 샀는지 모르겠음.
유통기한이 2달 넘었지만 소량의 깨가 날 죽이진 않겠지.
그냥 넣었음. 깨 반숟..
다음은 냉동 청양고추임.
알바 진상 많은 날엔 매운게 엄청 땡김.
맨 윗줄 반토막 먹다 남긴 것을 넣어 줄 것임.
투하.
챔기름 2 숟.
오늘의 주인공 달래임.
달래도 요래 2센티 정도 다져서 투하.
(지저분 주의)
반 왔음.
고기 차례임.
돼지고기 탈탈 ( 불 끈 상태임.)
배고파서 성격 급해짐.
저만한 종지 컵 1컵 반정도 진간장을 부은 모습임.
설탕 1숟.
끓여. 불켜.
여기서 살짝 맛 봤는데 맛있었음.
중도포기하고 이거에다가 밥 먹을 뻔 함.
한번 파르르르 끓이고 식히삼.
금방 식음.
식을 동안에 난 같이 먹을 된장국을 끓이겠음.
된장국은 설명 없음.
사진으로만 보삼.
참고)
새송이 이렇게 다져서 된장국 끓이면 식감 재미난다.
국물팩 없으면 걍 맹물에 하삼.
국물팩은 10분 뒤 꺼내줘야함.
다시다는 오래 끓이면 씁맛 남.
된장국 만들고 나니 고기 식었음.
다시 달래장으로 오삼.
볼에 고기 넣어주고
위에 만들어 섞어둔것 다 때려 넣음.
쉐킷쉐킷
달래 비빔장 끝.
맛있다.
봄이 왔으니 달래 비빔장 해 먹어보도록!
추가)
요리생정 쓰는 글쓴이들 존경 함...
요리하면서 사진 찍는다는게 참 어렵더군
빠이.
댓글 3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0.03.22 헉ॱଳ͘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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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3.27 ㅠㅠ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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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03.31 이거 꼭 해먹는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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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1.02.28 갑자기 먹고싶어서 서치해서왔당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