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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생정

[후기][공익목적] 어린년이 싸가지 없다고 욕 먹은 후기.ㅎ

작성자샤르딩랑|작성시간20.06.04|조회수54,466 목록 댓글 209

ㅎㅎㅎㅎ
안녕 쭉인들...

이런글을 쓰게 될 줄 1도 생각 못한 사람임..



너무 열불나고 토해 낼 곳 없어서 쭉빵에 공익목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음.



3일전 나는 사업자등록증이 있어 도매* 사이트에서 아이쇼핑을 하던 중에

덴탈 마스크 50매 265원이라는 대문짝만한 광고를 보게 되었음.


인터넷에서 그것도 도매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사 본 경험이 1도 없던 나는

와... 50매에 265원이라고 말도 안돼 하면서 눌렀음.



(* 참고로 판매 목적은 아니고 내가 여름에 쓰려고 사려던 것)



한개에 265원이겠지 하면서 옵션을 눌러 보았더니

50개 1박스 포장 265원으로 나왔음.

첨부한 사진은 내가 판매자하고 싸운 직후에 옵션 설정을 바꿔놓아서 좀 다르긴 한데..

내가 옵션에서 갯수를 올려보니 10개까지 밖에 올라가지 않았어.

(1개 가격이었으면 옵션 수량 설정이 50개까지 올라갔어야 했으니까.)

그래서 나는 완전 특가로 사업자들 한테만 265원에 파는 것인가?

대박... 하면서 바로 구매를 하였어.

[구매인증]



구매한 당일에 택배 발송이 시작 되었다고 카톡이 왔고

진짜 맞나보네 하고 기뻐하고 있었지.



근데 다음날 판매자한테 연락이 왔어.

주문 잘못 했다고 구매 취소를 해달라는거지..



[통화내용]

나: 아.. 수량이 안올라갔고 1박스로 옵션에 써져있길래 그런줄 알았네요.

이미 배송중으로 떠서 구매자측에서 사이트 상에 구매취소하는 방법이 없네요.

판매자분께서 취소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판매자: 아 그럼 저희가 반품처리한 물건 이상없나 확인하고 취소처리하겠습니다.

나: 네.

(*참고 나와 통화하기 전에 이미 업체측에서 택배사에 반품처리 요청을 해 놓은 상태/ 난 로젠택배에서 반품처리 되었다는 카톡을 보고 알았음.)



그리고 오늘 쌍욕을 쳐먹음.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음.



[통화내용]

판매자: 반품온 물건 확인 했는데 구매취소 처리 해주세요.

나: 네? 제가요?

판매자: 네 저희쪽에서 구매취소하는 루트가 없습니다.

나: 구매자인 저도 구매취소하는 루트가 없어요. 저번에 물건 확인하시고 판매자님이 구매취소 하겠다고 하셨잖아요.

판매자: 아니 저희도 취소하는 루트가 없으니까 도매* 상담원에게 전화하셔서 구매취소를 해주세요.

나: (어이털) 아니 옵션도 잘 못 되어있고 저도 취소 루트가 없는데 그럼 판매자가 도매*상담원하고 전화하셔서 취소를 하셔야죠.

판매자: ( 한숨) 아니 도매* 사이트 정책상 이렇게 낱개로 살 수가 없어요. 확인을 잘 해야지

(* 참고 심지어 낱개 구매 가능하다고 사이트상에 써놓음.)

나: (한숨듣고 언성 높아짐) 저도 1개 구매할 생각없었고 옵션에 10개 이상 수량이 안올라가던데 무슨 제가 확인을 잘 했어야 이런 소리를 하는거에요. 판매자가 상담원하고 통화하시고 취소처리 해주세요.

(심지어 구매할때 정말 의아해서 아는 지인2명한테 이거 50매에 이 가격 맞는거냐고 물어봄.

지인들 2명 모두 수량이 50개가 안되는데 그럼 1박스에 265원 맞는거 같은데 대박~ 이라 했음.)

판매자: 니가 취소처리를 하라고!

나: 뭐라고요? 니?

판매자: 어린년이 싸가지없이 반말질이야

나: 제가 언제 반말했어요!! 그리고 뭐 어린년이 싸가지없이?(여기서부터 나도 반말 함)

판매자: 씨*년이



그리고 전화 끊고 바로 도매* 상담원에게 전화해서 위에 내용 다 전달 함.



결론적으로 도매* 사이트상에서 해 줄수있는 일은

패널티와 앞으로 구매자하고 통화하시지 말고 자기네들 통해서 연락하라는게 다였음.



사실 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뭐 도매* 측에 바라지는 않았음.



내가 백번 양보해서 1개를 사기위해서 주문을 했다고 해도

그럼 택배를 보내기전에 나한테 연락해서 1개 판매가 안되니 취소를 해달라고 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어린년이 싸가지 없게 반말질이야 이 소리 듣자마자

처음엔 화도 안나고 멍하다가 정말 한국에서 젊은 여자가 살아가기 이렇게 힘든건가 싶기도 했음.



내 나이 29살... 21살부터 일찍 회사생활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나인데

어린년이 싸가지없다며 씨*년이라는 욕을 듣는다는게 너무 슬픔.



이와중에

내 주소까지 알고 있는 마당에 못된 짓 할까 걱정부터 하는게 너무 화났고



이를 어찌해야 하나 싶음..





소비자 고발/ 판매하고 있는 덴탈 마스크 식약처 인증 받은건지 확인/ 통신판매업 주소지와 상호주소지 다른것 등등

이런걸로 저 나이도 많은 것이 싸가지 없는 씨*넘을 아주 귀찮게 해주려고 함..



혹시 이런 문제 해결해본 쭉인 있으면 나에게 힘을 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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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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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벚꽃도 네 향기를 맡고 싶어 했고 | 작성시간 20.06.06 미친놈 존나 패고싶다
  • 작성자웅앵웅초코포코 | 작성시간 20.06.06 미친 개념 어데 팔아먹었는데
  • 작성자호로로로로로ㄹ | 작성시간 20.06.08 개씨발좆같은놈
  • 작성자펌펌 | 작성시간 20.06.11 도라이 아니야 ㅋㅋㅋ
  • 작성자tgdz | 작성시간 21.06.18 고발한 거 어떻게 됐어? 나 지금 고발하려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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