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완성작
ㅎㅇ
여름은 복숭아와 자두의 계절이죠
하지만 막상 먹어봤는데 시거나 달지 않은 경우가 많죠
맛없어서 먹기는 싫은데 버리긴 너무 아깝다면?
간단한 방법을 자두/복숭아 콤포트를 만들어 보죠
* compote : 설탕에 졸여 차게 식힌 과일 디저트
재료 🍑
- 자두 혹은 복숭아 1kg
- 레몬즙 1/2컵 (종이컵 기준, 약 100ml 정도)
- 설탕 400g
- 체리 한 줌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ㄱㅊ)
✔️ 자두/복숭아는 무조건 딱딱한 넘으로
- 말랑한 넘으로 하면 너무 물러서 맛대가리 없음
✔️ 자두는 6개 기준으로 약 900g 나옴 복숭아는 몰라
✔️ 레몬즙은 사진처럼 마트에 파는 레몬주스도 괜찮고 혹은 직접 레몬을 짜서 만든 즙이어도 됨
✔️ 체리는 자두/복숭아와 조화로워서 같이 넣음 굿
✔️ 과일은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
+ 냉동과일도 가능하지만 한 번 냉동된 과일은 끓이면 좀 물러져서 차라리 갈아서 잼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음 (댓글 석사님 감사합니다)
1) 자두/복숭아를 웨지모양으로 썰어줍니다
✔️ 자두는 껍질 있어도 ㄱㅊ 복숭아는 껍질 제거 ㄱㄱ
✔️ 이때 씨앗은 제거한다
✔️ 사진처럼 좀 도톰하게 썰어줘야 나중에 예쁨
2) 체리는 반 정도는 반으로 갈라주고 나머지 반은 통채로 준비합니다
✔️ 씨는 굳이 안 빼줘도 됨 빼기 어려움
✔️ 체리 없으면 생략 가능
3) 자른 자두/복숭아와 체리를 냄비에 담아줍니다
✔️ 난 레몬 좋아해서 레몬도 몇 조각 썰어넣었음
4) 설탕과 레몬즙을 넣은 후 대충 섞어줍니다
5) 중불에 놓고 끓여줍니다
✔️ 잘 섞이라고 중간에 한 번씩 뒤적거려줌
6) 겉부분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꺼줍니다
✔️ 많이 끓이면 과일이 물렁해져서 맛대가리 상실
7) 어느 정도 식힌 후에 공병 혹은 통에 담아줍니다
✔️ 유리공병일 경우 담기 전 세척은 필수 (검색 ㄱㄱ)
8)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보관합니다
완성된 콤포트는 이런식으로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그릭요거트에 자두콤포트 올린거
이건 플레인요거트에 복숭아콤포트 올린거
콤포트와 함께 하면 존맛인 my 추천 조합
- 부드러운 플레인요거트
- 꾸덕한 그릭요거트 (best)
- 바닐라 아이스크림
- 탄산수 혹은 사이다 (에이드)
+ 얼음과 홍차 (맛잘알 박사님 감사합니다)
+ 얼그레이 넣고 졸여서 보드카랑 / 술 약하면 탄산수나 토닉워터랑 (맛잘알 박사님 감사합니다)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이 디저트 하나면 게임 끗
모두 여름별미인 콤포트와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