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드라이브 처돌이 인프피야
낮에 바닷가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좋은 or 밤에 대교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좋은 팝송 추천하러 왔슴 ㅎ
❤️ KESHI, 트로이 시반, Lany, 루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적극 추천❤️
1. Phony ppl - Before you get a boyfriend.
Oh, I, nananna, oh
Before you get a boyfriend
네가 남자친구가 생기기 전에
Please pardon me for keeping distance
너와 거리를 둔 걸 용서해줘
It's not that I seek persistence but
고집부리는 건 아닌데
I like what this is, how it is
난 이 상태가 좋아
포니 피플 노래는 취향만 맞으면 다 좋은듯...^^ 체고야.. 이 노래는 밤에 대교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미쳤음 그루브하고 힙해
들려주고 나서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다!!!
2. Emotional Oranges - West Coast Love
Jukebox on the black top
도로 위 놓인 주크박스
That's that West Coast love
그게 웨스트 코스트의 사랑이지
After school, hooking up in your drop top
방과 후 네 차안에서 뜨겁게 놀았잖아
West Coast love
웨스트 코스트의 사랑
Shooting fireworks in the sky
하늘에서 터지는 폭죽들
Oh, how the time goes by
오, 시간이 얼마나 갔으려나
Boy how you never left my mind
어떻게 내 머릿속에서 네가 떠나질 않는거지
That's that West Coast love
그게 웨스트 코스트의 사랑이지
후...^^ 사랑하는 이모셔널 오렌지...
이모셔널 오렌지 노래도 다 띵곡이여
섹시한 노래 좋아하면 personal 적극 추천
이 노래도 밤에 대도시 사이를 드라이브하면서 듣고싶음...🌃
3. Keshi - Less of you
Hello
안녕
Are you awake right now?
일어났어?
God I just need to hear the sound of you
그냥, 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Please, calm me down
날 좀 달래줄래?
And I know that it's selfish but
이기적인 행동이란 걸 알아 근데,
You are the only thing that's ever made sense to me, I
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걸..
I don't wanna do this
나도 이러고 싶지는 않아
I don't know how to do this without you
근데, 나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의 사랑 너의 사랑 keshi..
케시 모르는 사람들 없길 간절히 바라며
내 기준 제일 띵곡 less of you 추천
이 노래는 뭔가 핑크빛으로 노을이 물들 때
잠시 멈춰서 차 안에서 듣고 싶은 노래
4. The 1975 - Sincerity is Scary
Why can't we be friends when we are lovers
우린 왜 연인이면서 친구일 수는 없을까
'Cause it always ends with us hating each other
항상 서로를 미워하면서 관계가 끝나기 때문이지
Instead of calling me out, you should be pulling me in
날 비난하기만 하는 대신, 날 끌어당겨줘
I've just got one more thing to say
하나만 더 말할게
The 1975의 진심은 무서워~!! 라는 곡
앨범 커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음
새하얀 눈 내리는 날 이상하게 춥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노래
5. slcld - She likes spring, I prefer winter
I don't want to wait, she saw the flowers blooming up
난 기다리고 싶지 않은데, 그녀는 꽃이 피고 있는 걸 봤다며
Telling me how winter sucks for you
자신이 겨울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말하고 있어
What more that I can do?
내가 무얼 더 할 수 있을까?
But we met this year last season
그래도 우리는 올해 지난 계절에 만났잖아
That's why it's so memorable for me
그래서 내가 이 겨울이 잊혀지지 않는 이유야
We've worked so hard to be where we be
지금 우리 사이가 되기까지 서로 노력 정말 많이 했잖아
And that's enough for me right now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해
가사가 진짜 너무 예쁘고 잔잔+청량+따뜻(?)한 노래 심지어 이것은 한국 밴드의 노래임~^^ 짱
노래 제목이랑 앨범 커버랑 착붙
겨울과 봄 사이 추우면서도 따뜻한 그 애매한 계절에 듣고 싶은 노래
벚꽃 보러 가면서 듣고싶다
6. Keshi - Summer
Feel like summer and I don't wanna miss you
여름이 된 기분이야, 너를 그리워하고 싶지 않아
If we don’t touch lips, not an issue
우리가 입을 맞추지 않아도 괜찮아
I don’t wanna talk 'bout nobody else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Know I said no love but I want to
사랑은 됐다고 했었지만 이제는 하고 싶어
케시를 너무 사랑해서... 케시 노래가 많아
이 노래는 진짜 초여름에
바닷가 근처 도로를 달리면서
창문 조금만 열어놓고 창밖을 보면서 듣고싶음
노을도 다 지고 밤 다 되어가는
초여름 저녁에 어두운 차 안에서 듣고 싶은 노래
후...^^ 관종이어서 6개나 추천했네
나는 발라드 쌉극혐 + 대놓고 땐스땐스곡 극혐해서 애매한 노래들을 좋아해....^^ 꼭 들으면서 드라이브 해주길 바라며 떠날게~!!!!
문제시 홍대에서 마스크 쓰고 눈누난나 독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