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가격: 미니 14,300원 / 대형 18,000원
잘라도 별 소용없는 머릿결 소유자인데
거기에 또 개곱슬
트리트먼트나 팩 도포 하고
빗어주면 흡수도 개빠르고
죽은 머리카락들도 빗을 통해 묻기때문에
방바닥에 머리 카락 확실히 덜빠짐
젖은 머리 전용 브러쉬라 세척도 개쉬워
올영에서 구매함
2.다이소 샴푸 브러쉬
가격:1000원
올영에서 샀고
샴푸할때 두피쪽 지압,세정이 좀 더
깔끔하게 되는기분
손잡이쪽이 좀 잡을때 아픈게 단점인데
손으로 거품 내는거보다 시원하고
빨리 머리감기 쌉가
3.모로칸오일
가격:4~7만
비싸긴 개비싼데 개유명한 모로칸오일
덧발라도 떡지지않고
흡수감 좋아
근데 비싸서 요즘은 안쓰긴해
5.헤드스파 프리미엄 트리트먼트
가격:28.800원
트리트먼트는 종류를 안가리고 쓰는편
이유는 아침에 머리감는 타입이라
트리트먼트 하고 오래 방치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웻디탱글러 쓰면서 빗어주는게 다라
헤드스파는 일단 액체류라 호불호가 갈릴순 있음
머리에 대고 소량씩 흘려?주고
빗질후 방치 조금하면 부들해져
떨어뜨리면 잘 깨지는게 큰 단점
최대한 찬바람으로 머리 말리고
자외선 쎈 날은 모자나 양산 써주는게 좋아
고데기 해야되면 오일이든 크림에센스든
맞는 에센스로 머리 바짝 마른상태에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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