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
나는 순정덕후..라고해..
순정만화를 10년 이상봤으니..
모르는 순정이 거의 없을 정도.....
그래서 막생에 종종 순정추천글 뜰때마다
같이 도키도키 했지....
그러다 이렇게 직접 추천글을 쓰기로했어........데헷
사실 명작들은 옛날 순정들이 명작이 많지만
좀 최신 만화를 추천해볼까해...
start!!
1. 편익의 라비린스 (완결)
에...
바로 어제 정주행한 작품이야...
재밌어서 연속으로 두번이나 본 작품...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여자주인공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지만..
그 남자는 언니의 남친...
그 사실을 언니에게 들키고, 여주는 알수없는 편지와 놓여진
열쇠를 사용해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림체 : ★★★★
스토리 : ★★★★★
네... 바로 타임슬립 관련 순정만화야..
여주인공도 너무 귀엽고.. 남주도 너무 귀여움 ㅠㅠ
작가님이 키작은 남자를 좋아하시나봐..
전작품들을 보면 남주가 다 키작남 ㅋㅋㅋ
약간 orange 순정만화아니? 그거랑 아주 약간 비슷해..
(아주 약간임)
다른 순정들은 좀 유명한데
이 작품은 잘 모를 거 같아서 추천해..
2. 사랑하는 고슴도치 / 후지와라군은 대체로 옳다
(연재중)
두 작품 같은 작가이기 때문에 같이 추천해
둘 다 아직 연재중.. 일걸..?
(고슴도치는 확실치 않다 아마 후지와라가 다음 작품이면 고슴도치는 완결났을 지도)
<스토리>
고슴도치 : 같은반에 엄청 무서운 문제아가 사실은 그리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여주가 그 문제아와 친구가 되면서 생기는 일들...
후지와라 : 캐릭터처럼 생긴 외모로 여자 취급을 못받는 여주가 후지와라와 만나면서 사랑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
그림체 : ★★★★★
스토리 : ★★★★
스토리도 나쁘진 않아.. 뭐 흔한스토리라서 별 하나 뺌!!
그림체는 무척이나 좋아 막 반짝거림ㅋㅋㅋㅋ
난 순정만화가 막 복작한 삼각관계 라던지 너무 진지하고 우울한건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심플하고 순수순수하고 달달한
스토리가 좋더라구!!!!
이 작품 역시 여주가 무척이나 귀여워 ㅠㅠㅠ 졸귀
남주도 그림체 때문인지 뭔가 섹시함...
3. 허니 (honey)
(연재중)
이 작품은 정발로는 현재 6권까지 나왔고..
나도 6권까지 소장중이야... (그뒤가 왜 정발이 안될까 ㄸㄹㄹ)
사실 이 작품은 2권까지만 추천해!!!
작가 말에 써져 있는데 원래 2권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계속 연재하게 된거같은데
확실히 그래서 3권부터는 내용이 산으로감..(먼산)
나도 2권까지만 살걸 하고 많은 후회를ㅋㅋㅋㅋㅋㅋㅋ
큼큼.. 암튼
<스토리>
학교에 엄청 무섭게 생긴 문제아가 갑자기 프로포즈를 해온다?
너무 무서웠던 여주는 어쩔수없이 승낙하게 되고..
그와 지내면서 사실은 무척 상냥한 아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림체 : ★★★★
스토리 : ★★★★
이것도 많이 쓰이는 소재이지?? ㅋㅋㅋ
그래도 재밌어 ㅋㅋㅋ 일단 그림체가 무척좋고
아이들이 너무 순수해서 막 보고있으면 내가 다 설렘...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가 진심 존예야...
내가 이 작품을 소장하면서 후회안한 이유가
표지가 너무 이뻐... 표지만이 아니라 책 사이드 부분도 막 꽃그려져있고
이래서 책 꽃아놓았을때 존예 ㅋㅋㅋ
암튼.. 순수 힐링물이 필요하다 싶을 때
보면 좋은 작품이야..
보고있으면 어느새 엄마미소 짓고있는 자신을 발견할거야
4.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
(연재중)
이 작가는 좀 유명해서 아는 사람은 다 알거야..
전 작품이 '근거리연애', '오늘의 키라군' 인데
근거리연애는 나는 보다가 말았고 (나랑안맞...)
오늘의 키라군은 정말 재밌게 봤어.. (보면서 울었던거같..)
두 작품은 완결났으니 이것도 보는거 추천!!!!
특히 오전 0시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림체..? 때문 ㅋㅋㅋㅋㅋ 그림체가 아주 리즈를 찍는 중
그리고 남주가.. 잘생겼어..-//-
(내 닉넴이 여기 남주인건 안비밀)
<스토리>
모범생인 여주는 사실은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고생..
그러다 유명 배우가 학교에 촬영을 오면서
배우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림체 : ★★★★★
스토리 : ★★★
스토리 별 3개를 준 이유는
아직 제대로 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야
뭔가 숨겨진 스토리가 있는데 떡밥만 던지고..
존나 궁금... 작가님아 얼른 알려주시오 속타 죽겠소...
5. 청하 (푸른여름)
(연재중)
무척 유명한 작가님이야... (나한테만일지돜ㅋㅋ)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이지..
이 작가님은 "짝사랑" 전문 작가님이라 생각할 정도...
사키사카 이오 작가님이 나타나면서 뭔가
짝사랑 전문 작가에서 밀리는 기분이지만..
원래 짝사랑 원조는 난바 아츠코님 이라구!!
그 전 작품들은
'선배와 그녀', '스프라이트', '네곁의 나'
이렇게 있고 다 유명하지...
네곁의 나 같은경우는 실망.. 했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무척 좋았어..
짝사랑의 그 특유의 감정을 잘 표현하시는 거 같아
저 3 작품도 추천해
<스토리>
도시에 사는 여고생 여주는 방학을 맞아 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가서 지내게 되는데
그 곳에서 사는 남주에게 도움받고,
할머니 일로 혼도 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여름방학 시골 사랑이야기
이 작품은 원제가 청하 인데.. 푸른여름보다
청하가 이쁜데 왜 바뀌었을까 싶었는데 술이름ㅋㅋㅋㅋㅋ
하하
그림체 : ★★★★
스토리 : ★★★
일단 여기까지야~
사실 난 순정만화는 마냥 순수했으면 좋겠는데
순정만화가 너무 관계가 복잡하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근데 요즘은 그런게 대세인가..
마냥 순수한걸 찾기 힘드네..
다들 순수한 순정만화보면서 힐링하길 바래..
그럼 이만 뿅!
문제시 재탕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