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방 정리는 5년동안 안하다가
갑자기 급 우울이와서
방을 다 뜯어고쳤다
그와중에 책장에 먼지쌓인 옛 책들이 많아서
어커할까 고민했어
(버리러 나가기도 귀찮고 무엇보다 넘 무거움)
그중에 쓸만한 책들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재활용하는 날 종이류에 버림
캐리어로 두번 날랐어ㅋㅋ큐ㅠ
***********구구절절 커트***********
어쨌든 그래서 남은 멀쩡한 책들을 팔기로 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할 수 있지만
난 스마트폰 중독자니까
앱 다운 -> '알라딘' 다운로드

첫화면에서 왼쪽 석삼자 누르면
이게 나와 그러묜 조기 빨간거 누르자!
책 이름 다 안 적어도 돼!
스마트하게 바코드 찍으면 끝
어머니~ 초점이 집에 있나요?
초점이 나갔다~~
넹 담에 올께요~~~
(드립 실패로 자신감 1 하락...)
이러케 검색이 되지여!
가끔 알라딘에 재고가 넘 많거나 그런거는
이렇게 거절창이 뜬다..
거절하지마 밀어내지마...ㅜㅜ
난 택배로 보낼꺼니까 지정 택배사 선택!
집에 잘 없는 사람은 집근처 편의점택배 이용해도 된다
(그럴땐 알라딘 지정 편의점 선택)
그리고 집에 있는 박스에 책 넣어 보낼거라
일반박스 선택!
그리고 혹시 매입 안되는 책 처리방법인데
나는 다시받는 택배비가 더 들거 같아서 폐기 선택!
그리고 판매금 받을 계좌선택!
신청하면 끝!
아!!
중요한건 택배 포장하기전에
꼭 매입번호 적어서 넣어야한다!!! 꼭이다!!!
다음날 택배아저씨에게 전화가 오고~~
며칠뒤에 문자가 오고~~~
그리고 또 며칠뒤에 입금문자가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많이 거절당했어ㅋㅋㅋ
36권보냈는데 10권은 빠꾸맞은듯...ㅜㅜ
예상보다 1만원정도 적게 받았어
내가 너무 내책을 과대평가했나바ㅋㅋㅋ
알라딘 매의눈.
그래도 입금되니까 기부니 조타
우리 다같이 아나바다 하고 돈도 법시다!!
(번 돈으로 올리브영가서 탈탈 털렸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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