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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생정

[기타]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여성 독립 운동가

작성자SMGE|작성시간18.11.03|조회수2,963 목록 댓글 10








유관순 하면 떠오르는게...

유관순 누나라는 칭호...

왜 언니도 아닌 누나냐...라는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어찌보면 친숙한 표현이고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어린 학생이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희생당했다는 느낌이 함축되어 있음

그러나 우리가 유관순에게서 느껴야 할 것은 동정심과 연민이 아닌

존경심과 경외심이어야 함


많은 사람들이 유관순을 3.1 운동에 참여한 일반인 중 한명이고 평범한 여고생이었다고 알고 있음

다른 독립 운동가들에겐 열사, 의사라는 칭호가 붙지만 유관순은 오랜 기간 누나라 하며 그냥 일반인 중 하나인 취급을 받아왔음

심지어 인터넷에는 유관순의 넋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건 맞지만

독립운동의 숭고함을 강조하기 위해 여리고 순결한 유관순의 이미지를 채용하므로서 상당부분 미화되었다는 글도 떠돌아 다님


그러나 유관순은 단순한 시위 참가자가 아니었음

3.1 만세운동에서 5인결사대를 결성하였고

이전부터 독립을 위한 기도회 등에 참여해왔고

3.1 운동 이후 고향에 돌아와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

유관순의 가족은 태극기를 제작하는 일을 하며 앞장섰으며 그때 유관순의 부모가 사망하고 유관순은 주모자로 체포됨

3.1 운동 1주년때 옥중에서 만세운동을 하다 그일로 인해 고문 당하다가 폭행과 영양실조로 사망

단순히 순수한 어린 학생 이미지로서 부각된 것도 이화학당 출신이라서 과대 포장된 것도 아님

미화되긴 커녕 오히려 유관순은 열사 훈장 등급도 상대적으로 낮고 교과서에서 빠질뻔 하기도 했음

유관순은 독립운동 주도자이고 그래서 정식 재판과 고문을 받았던 것이며 잘못 알려진 것이라면 사지가 찢어진 시체로 감옥에서 나왔다 정도임


유관순 누나나 언니도 좋지만 독립운동가로서 표현할때는 유관순 열사라는 칭호가 적절함


여자라서... 남자라서... 따지려는 게 아님

독립운동가로서보다는 일제에 의한 피해자로서만 유관순이 떠올려지는 객관적인 현실을 지적한 것임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전부 훌륭하신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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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귀여운스누피 | 작성시간 18.11.03 유관순열사 !!!
  • 작성자왕이될지어다 | 작성시간 18.11.03 유관순열사는 느그가튼 남동생 둔적 없다ㅡㅡ
  • 작성자행운이 따르는 사람 | 작성시간 18.11.03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하고 성적대상화하는 정신나간것들 패고싶엉,, 여자라는 이유로 오지게 대상화함
  • 작성자않이뭘보세요;; | 작성시간 18.11.03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과연 나도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유관순 열사님.
  • 작성자DPR LiVE | 작성시간 18.11.04 감사합니다 유관순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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