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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식보험설계사 김윤희 작성시간23.06.02 1. 할증의 의미는 표준체보다 보험료를 더 납부하신 다는 의미예요
예를 들어 표준으로 1만원인데 할증이 되어 1만 1천원으로 보험료로 결정이 되면 다른 사람보다 출발점 보험료가 비싸니
앞으로도 계속 표준체보다는 보험료를 더 납부하시게되는 구조예요
2. 알수 없어요 연령상승에 대한 손해율외에도 질병손해율/ 현재 4세대 판매중이오나 다른 세대의 상품이 나올 경우등 외부적인 요인에 따라서도 보험료 변동폭은 달라질 수있어요
3. 네~ 부담보가 3년으로 단기로 설정되신 상황이라면 가입 후 치료가 있어도 부담보기간이 지나면 보장을 하므로 치료 받으셔도 됩니다
4. 여러군데 심사보셔서 비교해보시는 것이 필요하되 단독실손만 가입가능한 회사가 많지 않고
병력이 있을 경우 다이렉트로 단독만 심사하지 않는 곳도 있어서 선택지는 많지 않을 수 있는 점은 감안하셔야해요
5. 전기간 부담보도 아니고 3년이면 부담보가 종료가 되는데 보험없이 3년 지나시는 동안 다른 질병이 생기게 되면 또 심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할증과 부담보외에 다른 담보사항 제약이 없다면 (통상은 상해담보가 제외가 되거나 비급여 주사료등이 제외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 -
답댓글 작성자 공식보험설계사 김윤희 작성시간23.06.02 왓챠두이 네~5년 생각보다 길어요 ㅠㅠ
그 5년내에 추가적인 치료나 다른 질병의 치료로 고지의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으니
우선 보험가입하시고 고지의무 없을 시기에 보험변경하시는 편이 더 낫다 생각됩니다
척추는 보장안해도 그외의 사항은 제약이 없다고 하셨으니까요
부담보기간지나고/허리로 인한 치료이력이 더는 고지의무가 아니며 다른 고지사항이 없을시기에 할증으로 보험료 더 내는 조건이니
할증등 없는 조건으로 변경 검토하시는 편이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