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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러는거야
자다깬듯한 섹시한 목소리로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한번 반함ㅋㅋㅋㅋㅋ
무튼 야 라고 부르길래 쳐다보니까
"불끄고 나가"
ㅋ
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뭘 기대한거죠??
결국 불끄고 다시 나가려는데 또 '야'라고 날 부르는거임
"왜?문닫고 나가라고?"
"아니"
"그럼 왜?"
"나한테 왜 맨날 인사안하냐"
"어?무슨소리야?"
"아니...시발 몰라 나가 나잘거야"
이러고는 최주원은 다시 잠을 청했음
친구가 최주원이랑 아는사이냐고 물었었는데
그냥 웃고 넘어갔음ㅋㅋㅋㅋ
결국 책은 못빌려서 감점당함ㅅㅂ
그리고 또다시 별일이 없었음
인사같은것도 안했음
근데 하루는 내가 엎드려서 자고 있었는데
최주원무리가 우리반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음
솔직히 자더라도 들릴건 다들리잖아?ㅋㅋ
그래서 그냥 엎드려 있었는데 최주원 친구들이
뒤에 사물함 쪽에서
"쟤?쟤야?과자먹고있는애?"
"아니 개새끼야 쟤말이야 쟤"
"누구!자고있는애??"
"아몰라 갈래"
"자고있는애??어???!자고있는애!!치치!!!!자.고.있.는.애?!!"
"아 좀 닥쳐"
이런얘기가 오갔음
근데 자고있는애가 나뿐이아니라 다른애도 자고 있을거라
절대 저 자고있는애는 내가 아닐거라 생각했음
사실 절대까진 아니고 아주 조금은 나이길 바랬음ㅋㅋㅋ
"깨운다?"
"미친새끼야 깨우기만해"
이러고 좀 있다가 누군가 내몸을 살짝 터치했음ㅋㅋㅋㅋ
그순간 폭풍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났는데 침묻어있을까 머리 떡져있을까
오만 걱정을 하며 일어날까말까 고민하는데
누가 내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일어나게 되었음
근데 날 깨운사람은 최주원이 아니라 최주원 친구였음ㅋ
"어..왜?"
"ㅋㅋㅋㅋ안녕 혜성이형 동생"
"아 안녕ㅋㅋ"
"인사할줄 아네?인사못하는줄 알았더니"
"어?"
"ㅋㅋㅋ아니야 담에봐"
이러고 최주원친구는 가버렸음
학교 마치고 집와서 페북보고있는데
페북은 친구 파도타기가 쉽잖아?ㅋ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최주원 페북에 들어갔는데
하정우가
여기서 하정우는 자는날 깨웠던 아이임ㅋㅋ
하정우 개틀이라서 하정우임ㅋㅋㅋㅋ
무튼 하정우가 최주원 타임라인에 글을 남겼는데
[오늘도 치치는 원하는 여자한테는 인사를 받아내지
못하네요 눈물나는 밤입니다]
이랬는데 댓글에 최주원이
[뭐 시바라]이러고 다른애들이
'치치 여자생김?' '치치 또 작업드감???' '니도 여자 좋아하는거 할줄아네ㅋㅋ'
대충 이런댓글들이 수두룩했는데
다른 남자애가 댓글에
[@혜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