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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지 더워요 ㅠㅠ
오빠가 힘내라고 하니까 민망하고
창피하고 오빠 얼굴 못보겠고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똥 싸고 씻고 나왔어요
오빠가 아직 안온거예요
전화를 해봤어요!
"오빠 왜 안와?"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아 무슨 씻었다니까!"
"알았어ㅋㅋㅋㅋㅋ지금 갈게"
그렇게 오빠가 들어왔어요!
"문잠궈 오빠"
"뭐 하려고 부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뭐 사왔어?"
"자"
하면서 봉투를 침대에 던져주길래
그대로 침대에 다 쏟았더니
담배가 있는거예요
오빤 그거 의식 못하고 그냥 씻는다고
들어갔어요 오빠 담배 피는 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어요!
저는 피는 걸 반대 하는 건 아니지만
안 피면 좋잖아요.. 그리고 저한테 이때까지
숨긴것도 용하고 ㅡㅡ 놀려주려고 담배 그대로 숨겼어요
"오빠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사온 거 아니야?"
"다 먹을 수 있잖아 너"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랬더니 제 눈치 보더니
뭘 자꾸 찾아요
"뭐 찾아?"
"아니 그냥 둘러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
"뭐 찾냐고~"
"아니 그냥"
제가 담배 들고 보여주면서
"이거?"
이랬더니 막 달려들면서
뺏어갈라고 하고 저도 안 뺏겼습니다용
오빠가 제 위에 올라 와 있는 상황이 됐어요
"아 아파 안내려가?"
"빨리 줘"
"언제부터 폈어?"
"줘봐 일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이야"
이랬더니
뜬금 없이 뽀뽀해주면서
"냄새 안나잖아"
"그래서 몰랐네"
"나 펴서 싫어?"
"그건 아닌데 숨겼잖아"
"니가 안물어봤잖아"
"그건 그래도 오빠가 의도해서 내 앞에서 안 핀거잖아"
갑자기 둘이 진지하게 앉아서
말싸움을 하기 시작 했어요
"그래서 내 잘못이라는거야?"
"너 지금 화났어?"
"그래서 내 잘못이냐고"
"아 미안해"
또 이렇게 사과하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여자들 그거 아시죠
"뭐가 미안한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그 말 듣자마자
"하.."
딱 이렇게 한숨 쉬더라구요
"피고 싶으면 펴 뭐라고 하는 건 아닌데 숨겨서 그런거야"
"알았어 숨기고 말 안한거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웃자마자
뽀뽀 하더니 막 눕혀서
"여기까지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갈 순 없잖아"
귀여웠어요 ㅠㅠㅠㅠ
오빠가 이마 볼 입 목 쇄골
막 이렇게 내려가면서 뽀뽀 해주는데
진짜 좋았어요 처음이였는데 오빠가 좀 흥분?한 거 같았는데
침대 바로 옆에 불 끄는게 있었거든요
불 끄고는
"쪽팔려"
"응?"
"나 존나 짐승 같다"
그러면서 안하진 않고 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자기 티 벗고 제 티를 벗겼는데
뭔가 브래지어 속으로 손 넣으려다가
키스만 하고 그냥 제 옆에 누워서 진짜 꼭 안아주더니
"나 싫지"
"왜 싫어"
"나 존나 변태같애?"
"아니 전혀 변태 아니야"
오빠가 그렇게 누워서
"솔직히 1년 넘어서 안 건드리는게 비정상인데"
"알지 나도.."
"아니 너도 진짜 가만 두기 싫은데"
가만 두기 싫은데 대사
뭔가 박력 있네?..
"니가 어려서 미안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