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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오빠가 더 잘할게 57

작성자모두의땡블|작성시간14.08.09|조회수12,461 목록 댓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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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이 오빠가 욕 했는데

그 때 진짜 화났던 건 저예요..

 

 

 

 

 

 

그 언니한테 가까이 다가가서

 

 

 

"너 좋게좋게 끝내려고 하니까 진짜 지금 장난인 줄 알지?"

 

 

 

 

 

저랬는데

준수 오빠가 말릴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준수오빠 뿌리치면서

 

 

 

 

"아 오빠 왜이래 미쳤냐? 오빠보고 존나 못했대 자존심 안상해?"

 

 

 

 

 

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그 언니 가방 뺏으려고 했어요

 

 

 

 

 

"가방 내놔"

"아 시발 왜 이래 안놔?"

"어 못놔 가방 내놔!!!!"

 

 

 

 

저러고 그 언니랑 저랑 몸싸움을 했는데

알죠 저 키가 155cm여도 작은 고추가 매워요

그 언니 가방 뺏어서 다 쏟았어요

 

 

 

 

 

준수 오빠 차 키가 떨어지고

지갑 파우치 그런 거 떨어지더라구요

 

 

 

 

 

"너 진짜 내 반지 팔았어?"

"어디서 반말이야"

 

 

 

 

 

저러면서 저를 한대 쳤어요

어깨를 치더라구요?

아랑곳 안하고 지갑을 열었는데 현금이 어마어마 해요

얘 진짜 반지 팔은 거 맞아요

 

 

 

 

 

제가 성격이 그다지 좋지 못해요..

 

 

 

 

 

"야 이 미친년이 진짜 사람 엿 먹이고 가지가지 하네 너 진짜 제대로 콩밥 먹을래?

너 서울대도 뻥이지?"

"어 뻥이야"

"아 미친"

 

 

 

 

저러면서 싸대기를 한대 때렸는데

해성이 오빠가 놀래가지고 저한테 막 와서

말리고 저 안아주더니

 

 

 

 

 

"반지 다시하면 돼 괜찮아 저런애랑 말 섞지마"

 

 

 

 

저랬는데 그 상황에선

해성이 오빠도 짜증나서 막 밀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 머리 끄댕이 잡고 난리 쳤어요

준수 오빠가 말리면서

 

 

 

 

 

"너 해성이 차 키는 어딨냐"

"시발 말 걸지마 니네 다 콩밥 먹여줄라니까"

 

 

 

 

 

아우 저러는데 진짜 ㅡㅡ

화나가지고

 

 

 

 

 

"미친년아 콩밥은 니가 먹어야지 뚤린 입이라고 하는소리봐

그냥 주댕이를 꼬매버릴려니까"

 

 

 

 

 

결국 그 언니 데리고

그 언니 다시 얻은 월세 방 가서

해성이 오빠 차 키 가져오고

준수오빠가 진지하게

 

 

 

 

 

"너 그렇게 살지마 진짜"

"내가 뭘 니 꺼 좀 훔친 게 죄냐?"

"..하..당연한 거 아니냐"

 

 

 

 

 

진짜 깊게 한숨 쉬고는 저러더라구요

그 언니한테

 

 

 

 

"딴 거 니가 다 팔던지 가지던지 뭐해도 상관 없는데"

"근데 뭐!!?"

"그렇게 가진 말았어야지"

"..."

"아니 시발 그냥 문자로라도 헤어지자고 했어야지"

"그냥 차인 줄 알았어야지 니가 병신 아니야?"

"난 존나 혹시나 했지 니가 아닐꺼라고ㅋㅋㅋㅋㅋㅋㅋ존나 쓸데없는

20일 된 너 같은년에 대한 기대"

 

 

 

 

 

저러면서

저 언니를 툭툭 쳤어요

준수오빠가 진짜 많이 화난 듯 했어요

그 언니가 준수 오빠 싸대기를 때리면서

 

 

 

 

 

"어딜 쳐 미친놈아!!!!"

 

 

 

 

준수 오빠

고개도 안 돌아가고 그냥 무섭게

쳐다만 보면서

 

 

 

 

 

"이럴때만 니 몸 귀하게 여기지 말고"

"뭐"

"돈 때문에 나랑 하자고 했냐?"

"어 시발 너 우진이 페북 타서 니 페북 들어가보니까 돈 많더라고~? 차도 좋은거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니 애기 가졌다고 하고 평생 발목 붙잡으려고 했어~"

 

 

 

 

 

무서웠어요 진짜

돌아이 같았어요 정신세계 이상한..

 

 

 

 

 

"근데 시발 니가 콘돔을 쓰는거야~ 그래서 돈 될만한 거 가지고 나왔어"

 

 

 

 

 

저러자마자

준수 오빠가 그 언니 뺨을 진짜..풀스윙으로..

때렸어요

 

 

 

 

 

"걸레 같은 년"

"뭐?!!!!!"

"아니지 시발 걸레같은이 아니라 걸레지"

 

 

 

 

 

저러고 저희 데리고 나왔는데

오빠 진짜 화난거 같아서

말도 못 걸었어요

 

 

 

 

 

우진이 오빠는 운전하고 준수오빠는 앞에 타고

해성오빠랑 전 뒤에 탔는데

준수오빠가 한참 있다가

 

 

 

 

그냥 멍 때리면서

 

 

 

 

 

"걸레는 내가 너무 했네"

 

 

 

 

저러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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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답없는문제 | 작성시간 15.01.21 저런년이있구나진짜. ..때려 죽여도 모자랄년일세..
  • 작성자치킨먹고싶은밤 | 작성시간 15.01.30 아어쩌노..
  • 작성자뉴빵의요정 | 작성시간 15.02.14 ㅜㅜㅜㅜㅜㅜㅜㅜ어우ㅜㅜㅜ
  • 작성자변백현존나내꺼냄새 | 작성시간 15.02.21 아니 와 진짜 저런여자가 존재하는구나..소름돋아....;와 ㅏㅏ...
  • 작성자섹도ㅅ ㅣ발오세훈 | 작성시간 15.02.28 너무하긴뭐가너무함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어우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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