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yeah. so we have to help each other so we can go out of this fuc**** room"-나
<어. 그니까 우린 서로를 도와 이 더러운 방에서 나가야하겠지>
"happy one year anniversary"-마이클
<1년축하해>
"you too"-나
<너도>
빨랑 풀고 나가야하는데.. 그래야 다음 수업시간에 안늦는데..
"come on! let's do this na!! we will be late"-나
<잠깐만!! 우리 이거부터 하자.. 우리 수업에 늦겠다>
"who cares about bio?"-마이클
<생물에 신경쓰는거야?>
"maybe yours is bio, but mine is ss! i don't wanna miss it"-나
<너네는 생물일지 몰라도, 나는 사회라고! 놓치고싶지 않은 수업임>
그리고 서로 옆에 앉아서 열심히 풀고 있는데..
"we never did that in school"-마이클
<우리 그거 학교에서 한번도 못해봤잖아>
"what..?"-나
<뭐..?>
답을 알고있었는데..
"kiss"-마이클
<ㅋㅅ>
"i don't want to get PDA.. i am aiming for exemplary condu! "-나
<나 PDA받고싶지 않다고. 나 태도 성실한 사람 상 받아야 하는.. 읍>
그때 마이클이 내 입을.. 자기 입술로.. 막아버리더라..
근데 여기가 특별 교실이라, 문도 유리로 되있어서 바깥에서 보일수도 있고..
교장실 근처라.. 교장쌤 지나가면 다 보일테고..
막 그런 겁이 나면서도...
또 스릴있으면서도.. 진짜 행복하더라구...
그러더니 날 리드해서
문 옆에있는 벽에 밀치고.. 그럼 바깥에선 안들여다보일꺼 아니야..?
누가 들어오지 않는한..
그리고,, 잠깐 입술을 떼더라
"i don't care about bio. you shouldn't care about ss neither. all i care is you"-마이클
<나 생물에 신경 안쓰니까 너도 사회에 신경쓰지마. 내가 신경쓰는 모든건 너 하나뿐이야>
"i.."-나
<나..>
"i just can't control it when we are alone. whether it's my room, or school.."-마이클
<나 정말 우리 둘만 있으면 조절이 안되. 내 방이건, 학교건>
그리고 진짜 ㅍㅍㅋㅅ....
"what are you guys d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