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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각국 친환경 건축물 (제로에너지주택) 둘러보기

작성자조 근영[영광축산영농조합]|작성시간12.04.09|조회수4,879 목록 댓글 0

 세계 각국 친환경 건축물 (제로에너지주택) 둘러보기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 진입을 목표로 한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강화하고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를 확대하는 등의
 그린빌딩 활성화를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도 적극적인 그린빌딩의 시대를 열게 되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앞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서게 될 친환경 빌딩의 청사진으로
세계 친환경 건축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에코 스카이 하우스

 

 

일본 에코주택은 미쓰비시중공업 계열사인 류주부동산주식회사와 여러회사가 공동으로
2008년도 4월부터 시작한 '신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초에너지 절약주택 기술'을
실증 시험하는 주택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여러 가지 친환경 장치들을 이용하여
광열비가 제로인 친환경 주택을 만드는 것이 에코주택의 궁극적 목적인데요.
실제로 모델하우스에 4인 가족이 거주하여
2009년 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소비하는 에너지만큼 모두 생산하는지 여부를 실험한다고 합니다.        

 

 


태양광 에너지, 바닥축열시스템, 환기시스템, 히트 펌프 급탕기,
 고단열, 리튬전지, 풍력발전기, 외벽블라인드, 지붕과 벽면의 녹화시스템,
 빗물 이용 살수 시스템, V2H 전기 자동차 충전구와 같은 것들이
이 실험을 가능케 하는 첨단 장비시스템입니다.

어떤 실험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주목되는 실험이지요.

 

독일 패시브 하우스

 

 

 

독일의 소도시 카젤에 있는 패시브 하우스 입니다.

이 건물의 독특한 점은 공사비 절감을 위해 지하실을 없애고,
세미중앙방식의 환기시스템을 차용했다는 것입니다.
6-8세대마다 중앙 열 교환기를 1대씩 평지붕 위에 설치해서
거주공간을 극대화 하는 한편 소음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세대별로 환기량과 신내온도를 제어할 수 있고,
에어필터만 정기적으로 교환해주면 다른 관리는 필요 없다고 하네요.

 

스위스 버티스홀즈

 

 

스위스의 버티스홀즈는 스위스 루체른 캔톤 지역에서
최초로 ‘미너기 하우스’ 인증을 받은 단독주택입니다.

미너기(Movergie)는 미니멈(Minimun)과 에너지(Energie)의 합청어로
스위스의 저에너지 친환경 주택인증을 뜻하는 말입니다.


통상적인 주택의 에너지 사용량의 10%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미너기 하우스의 기준입니다.

스위스 건축가 Norbert Aregger가 설계했으며 2003년 완공되었습니다.
 남서면의 경사지에 위치하여 주변 건물과 충분히 거리를 두어
자연형 태양열과 주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답니다.

 

 

 

여름철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태양센서로 제어되는 차양장치를 설치가 도입되어 있고,
 옥상녹화의 우수활용시스템이 생태건축적 요소기술로 적용되었습니다.

빨간 건물 외관만이 아니라 여러모로 눈에 뜨이는 건물입니다.

 

영국 인테거

 

 

영국 인테거 하우스입니다.
인테거(INTEGER)는 Intelligent와 Green의 합성어로
디자인 및 시공기술, 환경기술, 인공지능 기술의 세가지 분야에
혁신을 가져온 건축물입니다.


벌써 10년전인 1999년에 준공되었지만
인공지능으로 주택 내의 시스템 관리가 가능한 놀라운 건축물입니다.

경사지를 이용하여 충분한 태양 유입을 할 수 있는 평면 및 매스디자인을 채택하고
 목재, 유리, 경사지붕 등 전통적인 재료를 혁신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주택의 50% 미만의 에너지 소비, 30% 미만의 물을 소비하게 지어졌습니다.

 

미국 ZEH

 

 

ZEH(Zero Energy Houses)는 일본의 에코하우스와 같이
총 에너지 지출비용을 제로로 만드는 연구용 주택으로
건설한 재실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고효율 유리창,과 건물과 연계된 히트펌프나 지중열 히트펌프, 태양광발전시스템(PV시스템),
  구조단열판넬 (Structural Insulated Panel, SIP) 등의 에너지 절약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ZEH 에서 사용하는 PV 시스템은 일반 전력 공급업체의 전력선에 연결되어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공급업체에 되팔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생산된 전력을 되팔 수 있는 시스템의 집이라니,
꿈의 집이지요?

 

 

이런 친환경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건물 에너지 절감의 장기적인 목표 구축 및 제도 보완과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연구지원 뒷받침이 필요한데요.
이번 녹색성장 국가전략으로
우리에게 위와 같은 꿈의 집으로 한 발 다가서게 될 것 같습니다.

 

인간과 환경 모두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건축,
소비 에너지와 생산 에너지가 0이 되는 제로 건축 기술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오고 있다는
희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자료출처
Kassel, Germany
Buttisholz, Switzerland - IEA 제공
친환경 제로에너지주택 해외사례 - 피데스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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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행복온도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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