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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갑오징어 낚시

작성자조 근영[영광축산영농조합]|작성시간10.12.13|조회수533 목록 댓글 0

갑오징어 (cuttlefish)

 

출처 : Douglas P. Wilson


오징어목(―目 Sepioidea)에 속하는 해양 두족류. 문어 등과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오징어 뼈(cuttlebone)라 부르는 두꺼운 석회질 물질이 몸속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의 크기가 2.5~90㎝까지 이르며 약 100종(種)이 있고 납작한 몸체는 좁은 지느러미 1쌍이 둘러싸고 있다. 다리가 8개이며, 그보다 긴 촉완(tentacle)이 2개 있다. 촉완은 먹이를 잡는 데 쓰며 각각의 주머니 속으로 움츠러든다. 빨판은 촉완 끝에 있는 늘림대(expanded pad)와 다리에 있다.


갑오징어는 열대 또는 온대 연안수역의 얕은 바다에 살며 겨울에는 보다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보통 봄·여름에 번식하며 100~3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세피아속(―屬 Sepia)의 종들은 주로 갑각류나 소형 어류, 자신과 같은 종류를 먹고 산다. 천적은 물속에 사는 큰 동물들이다. 먹거나 잉크의 원료로 이용하며 오징어 뼈는 새장에 기르는 새에게 칼슘을 공급하는 먹이로 쓴다. 오늘날의 오징어는 마이오세(약 2,100년 전)에 나타났으며 벨렘나이트(belemnite)와 같은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출처 : 다음백과


갑오징어 낚시


1. 채비 준비


쭈꾸미 낚시와 갑오징어 낚시는 같은 채비를 쓰면서 추만 교체해서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제일 아래쪽 핀도레에 쭈꾸미 볼을 쓰면 쭈꾸미 낚시, 일반 추를 쓰면 갑오징어 낚시가 되더군요. 하나 만들기가 귀찮아서 부분, 부분 사진을 찍어서 올리다보니 누더기네요. 원줄이 10~15호줄, 봉돌은 13 정도. 우럭채비에서는 맨도레를 쓰는 것을 핀도레로만 바꾸면 충분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나중에 30Cm짜리 3단 우럭채비(원줄 30호)를 연결하여 사용 하였는데. 아무런 불편 없이 사용했습니다.

 

 

추는 12호와 13호를 판매했는데, 실제로는 물살이 세서 직접 가져간 30호, 50호 추를 사용 했습니다. 쭈꾸미 볼 아랫부분에 25호를 임시로 묶어서 써도 떠내려가지는 않더군요. 참고적으로 민물낚시 틀 채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2. 낚시대 준비

 

1) 갑오징어 낚시에는 바다용 루어대를 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것도 막연하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낚시점에 가셔서 농어 대를 보여 달라고 하십시오. 농어 대 초릿대 강도면 사용하시는데 불편이 없을 듯합니다. 루어대로 하면 어신은 잘 받지만 끌어올릴 때 힘들고 우럭대로 하면 어신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2) 쭈꾸미 낚시를 하실 때는 우럭대도 루어대도 대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당일 낚시대만 4개 정도 가져갔는데 두개를 양손에 잡고 쭈꾸미를 낚으니 심심할 새도 없이 바쁘더군요. 쭈꾸미 낚시는 어신이 없이 내 채비의 무게감보다 무거우면 올려 보는 낚시라 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3. 미끼


쭈꾸미 볼과 에깅은 미리 준비해 가십시오. 현지에서 구입 하시는 것보다 비용과 효율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쭈꾸미 볼은 적색을 추천합니다.


4. 낚시 방법


1) 갑오징어를 잡으실 때는 낚시를 하는 장소는 주로 여 밭입니다. 여차하면 채비 날릴 각오로 바닥 찍고 5cm정도를 들었다가 바닥 찍고를 반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추가 여 밭에 박히지도 않았는데, 대 끝이 쳐 박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살짝 챔 질을 하고 잠시 기다리다 다시 대 끝이 쳐 박히면 바로 2단으로 챔 질을 합니다. 초릿대가 가는 낚시대를 쓰면 오징어가 살짝 당기는 것까지 느낄 수 있지만 물 힘이 좋을 때는 절대 비추입니다. 이때 묵직한 무언가가 느껴지셨다면 우럭 끌어올릴 때처럼 당겨 올립니다. 당기실 때 줄이 여유가 있으면 쉽게 잘 떨어지고 너무 세게 챔 질을 하면 오징어 살점이 후두둑.


2) 쭈꾸미를 잡으실 때는 낚시를 하는 곳은 주로 뻘이나 모래지역입니다. 쭈꾸미 볼을 내려 바닥 찍고 여분으로 5cm정도 줄을 더 풀어줍니다. 내릴 때는 내 채비 무게를 손에 기억하면서 서서히 내려줍니다. 그렇게 질질 끌고 다니시다가 5~7초 사이에 한 번씩 살짝 들어줍니다. 이때 내가 내린 채비 무게 보다 무겁다 싶으면 챔 질~ 올리면서 손으로 무게감을 느껴주시고~ 끌어올리는 방법은 상동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ndk/79B/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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