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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

작성자아지랑이|작성시간20.10.14|조회수14 목록 댓글 2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

 

 

요즘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로 인해

대소변이 원활하지 못하고 비뇨기계통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는 채소가 바로 아욱이다.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가을 아욱은 유난히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옛날 중국에서도 ‘오채(五菜)의 의뜸’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아욱은 단백질이나 지질, 무기질과 칼슘 등이 풍부해

영양가가 매우 높은 알칼리 식품이다.

 

한의학에서는 아욱을 동규라고 부르며 약용으로는

주로 아욱씨(동규자)를 많이 쓴다.

동규자는 비만은 물론 변비의 치료제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성질이 차고 미끄러워 소변과 대변을 잘 나가게 한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요도 질환과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혈중 독소를 없애는 성질이 탁월하다.

또한 열을 없애주는 효능으로 열독에 의한 피부발진,

주독을 풀고 신장결석 치료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신 아욱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평소 열이 많이 생기는 사람에게 아주 좋고,

반대로 몸이 냉하고, 체력이 약하거나

소화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조금만 드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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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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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합. | 작성시간 20.10.1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지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15 쉬어감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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