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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게시판

그네달기 놀이방법

작성자강선아|작성시간11.11.10|조회수154 목록 댓글 0

1)그네 달기

그네는 대개 마을 어귀나 동네 마당에 있는 큰 느티나무·버드나무 등의 가지에 매달기도 하고, 마땅한 나무가 없을 때는 인공적으로 그네를 만들기도 한다. 즉 넓은 터에 긴 통나무 2개를 가로질러 그 가지에 두 줄의 동아줄을 매고 맨 아래에 발판을 놓는다. 그네 줄은 보통 볏짚이나 삼으로 동아줄을 만들지만, 물들인 천을 찢어서 오색 찬란하게 드리우는 일도 있었다. 그네 줄의 길이는 8~9m 정도로 하는 것이 적합하나, 경우에 따라서 더 길게 하기도 한다. 그네 줄의 굵기는 재료에 따라 일정하지 않지만, 반드시 손안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굵기로 만들어야 한다.
나무 기둥을 세워서 만드는 그네를 ‘땅그네’라 일컫는다. 기산(箕山) 김준근(金俊根)의 풍속도에는 그네뛰는 그림이 많이 나오는데, 첫번째 그림은 나무에 매단형태이고 두 번째 그림은 땅그네이다.

2) 놀이방법
이 놀이는 한 사람이 뛰는 ‘외그네뛰기’와, 한 그네에 두 사람이 함께 마주 향하여 뛰는 ‘쌍그네뛰기’ 혹은 ‘맞그네뛰기’가 있다.

① 외그네뛰기
그네뛰기의 기본은 구르기 동작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앞구르기 동작>
(ㄱ) 그넷줄에 매달리며 두 다리를 앉은 자세가 되게 한다.
(ㄴ) 허벅다리에 가슴을 댄다.
(ㄷ) 엉덩이가 발판보다 더 내려가도록 깊이 앉는다.
(ㄹ) 머리는 두 팔 사이로 깊이 숙이는데, 이때 그네에 매달리지 말고 앞구르기가 끝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면서 높이 오르기 위하여 발을 앞으로 내보내야 한다.
<뒤구르기 동작>
뒤구르기는 앞구르기 동작이 완전히 끝난 다음에 한다.
(ㄱ) 그네 대로부터 몸 중심을 멀리 하기 위해서 두 팔을 완전히 편다.
(ㄴ) 두 다리는 ‘ㄱ’자형으로 굽혀 무릎이 얼굴 앞 가까이 오게 한다.
(ㄷ) 엉덩이는 될 수 있는 대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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