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냉장실에 보관뒀던
배추 두포기 꺼내 보았답니다
자리를 전세 들어온 듯 차지하고
있으니요
김치담글 준비하면서 명절에 가면
배추 2포기에 작은 거 1포기
주면 가져오지 말자
일하기도 싫은데 일감을 주고
투정을 부려보았었답니다
부자집이 더 무섭다는 불만이였겠지요
방문하면 명절 선물로 탐탁지 않는
식재료를 있는 거 주시네요
뭘 명절 때 선물로 주시는지
남편은 난 바라는 거 전혀없네
그래도 부자이면서 해마다
이러니 식상하다 넋두리를 했었답니다
근데 부드럽고 맛나던지요
그소리 했던 입이 민망해졌답니다
양념도 잘 되어 봄의 입맛
돋게 한 김치맛에 놀랍고 ~
둘이서 마주보고 맛나게 먹으며
웃음꽃 활짝 피웠답니다ㅎ
다음에도 선물로 주시면 가져와야지
맘속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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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이 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보드랍고 양념이
제대로 아침에도
세번 젓가락이
갔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똘배 작성시간 26.03.24 ㅎㅎ 송이님 명절 선물로 받아 배추두포기로 만든 김장김치
엄마가 안계서
둘째 여동생 농사 지은 배추로 둘째여동생네와 똘배네가 먹을 감장만해서
둘째여동생네 한통 우리한통 가져오고
나머지 4통은 시골에 두고 한통씩 갖다먹자하고 시골 김냉에 보관해두었는데
엄마기일에온 올캐들한테
김장은
담았다고 하더니
다 먹었으며 김장김치 가져갈래
말했다가 가져간다고해
통채로 한통씩 주었답나다( 둘째올캐 막내올캐) -
작성자송이 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시숙님이 명절 때가면
추석 설 배추로 선물을 줍니다
명절 준비하고 시골 오며가며
3시간 소요되고 일에 시달리다보니
눈이 게으르다고 또 일감이네
눈이 거부합니다
꿀이나 한병 주면 좋으련만
처가집 동생이 꿀 하거든요ㅎ
우린 거금들여 선물 준비해서
두 집 들리면 시 작은집은
참기름 여러가지 챙겨 주시는데
잘 사는데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꺼내 보았답니다 ㅎ
나이들어 욕심이 밉상이지요
서로 오는정 가는정 좋지요
가면 빈손으로 갈 꺼
가실라할 때 후회하지 말고~
시댁일 송이한테 맡겨두고
무관심 하더니 이젠 부모님
안계셔도 욕심이 하늘을
찌릅니다ㅠ -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 26.03.24 잘 하셧어요
요즘 저도 배추 씻어서 고추장에 찍어 먹는것이 좋아요..
맛있어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송이 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네~ㅎ
반갑습니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