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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텃밭소식. 세상을. 살다보면 사연이 만들어지나보다

작성자강송|작성시간26.03.28|조회수147 목록 댓글 32

명자꽃

설류화

팥꽃나무꽃도 피고

삼지닥나무

천리향

히야신서꽃





봄이오니 사방천지에 꽃이피고. 있고
저녁에서 아침까지는 추워도 아침을
먹고나면 따스한 날씨에 산으로 올라
서면 등어리에는 땀이 납니다.
갑자기 지인께서 연락이 와서 꽃을
주신다기에 성큼 받아서 어제 새벽부터
설쳐서. 한려로 달리고.

임도길 지나면서 파란 저수지 물이
고웁고 길가에는 낙엽사이 쑥들이
광대나물이 뽀리뺑이가 지천으로
크고 있고 참꽃도 봉우리를 맺고
쥐똥나무가 제일먼저 잎을 키우고
있네요.

삼지닥나무 노랑달맞이 시중에는
아직 보급이 안되었다는 새품종
국화까지 날라왔더니 설류화가 나를
반기고 붉은 명자는 붉어지다 지쳐
검은 빛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명자나무는 내 옛예기에 남의 예기
잊지도 않고 첫사랑 금나래님 이름
딴지 걸고 이번은 여우님 딴지 걸어서 이제는친구한개 만들려해도 동네 소문나서 멍던가슴 묻고 있다고 누가 예기나 할라 할까ㅋ

히야신스의 짙은 보라색은 색갈이
너무 고와 눈물이 날라하고 천리향은 왜그런지. 절반만 꽃을 피우고 작년에 딸램이 갔다 심은 팥꽃은 가지끝마다
꽃을 맺었고 돈나무밑에서 크는
수선화도 뽀족히 꽃망울을 내밀고 방긋 웃을 준비를 하고 무궁화를 탓더니
역마다 세우니 지금 한창인 노랑개나리 벗꽃을 마음껏 즐기게 만들고.

아담스런 적은꽃 수선화 재작년에
산골텃밭에 심었다 작년에 한려에
갔다 심었더니.올해는 앙징스런꽃
피워서 나를 행복하게 하고 참꽃은
저번주에 왔을때 딸램이 린린에게
진달래꽃전 만든다고 따가고 아직
많이 남어서 봄을 맘끽하게 하네요.

금낭화는 화분에서 꽃대 키를 키워서
하늘일 준비를 하고 구기자는 가지를
키워 지금 새파란 새움을 틔우고 있고
퇴비를 시비하지 않아서 너무 잘아서
이번은 퇴비도 넣고 제대로 키워야
겠습니다.

포도 한그루 대추 세그루 전지도하고
빠알간 열매를 맺을 보리수나무는
얼마나 컷는지 내키의 두배까지 크서
올해는 얼마나열매를 맺을지 우리
린린이 저것 딴다고 고생하것네ㅎ

땅두릎이 새싹을 봉긋 흙더미 재끼고
나오던데 내가 자주 갈수가 없으니
저것을 제때에 수확할 수가 있을지
걱정이고 도라지는 5년이 한곳에서
크고 있는데 두번인가 가져 갔는가
모르겠고.
내가 상주를 해야 찾아먹일것인데 ㅋ

마당옆 매실나무밑에 세워둔 표고가
갑바까지 덥은 노력에 그래도 억지로
백화고라고 이름하고 오늘 한그릇
가둑 따서 조금 큰것은 햇볕에 말리고
이픈것은 택배에 넣은 운좋은 사람들
맛보게 해야 합니다.
아침에 보니 여기도 참꽃이 피기시작
옛날에 두견주 만든다고 꽃을 따던
생각 그래도 오래된 담금주 먹을려는
님들도 있으니 언제까지 조금씩 보내
즐거움 나눌지는 모르지만 다행이지요.

우리님들 아름답고행복한 봉입니다.
다래수액 뚫었다고 연락했더니 즐겨
하기도 바쁜 사람도 꼭 두군대는 보내
드려야 하기에 두어통 받앗니 월요일
택배 보내야 하네요.
큰아들집이랑 쑥도 냉이도 보내야
하고 달래는 내일600고지까지 오를
시간이 있을랑가 달래 쌈장이 좋은데ㅎ
오늘도 찾어주실 우리님들 생각하고
나는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골텃밭쥔장



수선화가 피고

참꽃이 피었네요

금낭화가 피고

로즈매리

매실나무

다래수액 받는다고

상현달이 하늘에서 무엇이 떨어질까

버들이 연두색을 만들고

표고가 백화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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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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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그래군요.
    거가대교 지나 다니면서
    추억이 깃던곳. 이제
    없어져서 마음속에서만
    그리워할곳이 되었네요.
    여기도 이제 벗꽃이 피네요
    항상 행복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카페지기(엔자임) | 작성시간 26.03.29 인정많으신 우리 강송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새봄이 무르익어가는군요.
    우리 강송님
    오가시는 길에 늘 안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늦은 밤에 찾아 주셨네요.
    서울에는 안전운전 잘
    도착하셨지요?ㅎ
    항상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호롱불 | 작성시간 26.03.30 new 어제 거기 지나왔어요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new 내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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