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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작성자영찬이맘|작성시간26.04.04|조회수113 목록 댓글 17

떡집 3개월이네요.
회의도 오고 우울도 하고 그랬어요.
떡이라는게 떡공방처럼 모든 재료를 사서 하는게 아니다보니 떡 한가지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시루떡 한나 하려해도 전날 팥 삶는데 세시간은 잘 지켜야해요.몇번을 태웠어요.
쑥 삶고 다듬고 찰떡은 두시간이상 식혀야하고 택배 끝나면 한끼 먹고 시루랑 청소를 하고 다음 날꺼 준비하면 금방 두시.
잠도 못자고 밥도 저녁 한끼 먹는 날이 대부분이고 그렇다고 통장이 배부르지 않더라구요.
쌀값 석유값도 너무 비싸고...ㅎ
그래서 꾀부리고...ㅎ
비온뒤 오늘 날씨 좋아요.
아빠 생신이라 오랜만에 가평 가는 길예요.
아침에 생전 처음 케잌을 만들었답니다.
촌스러워 못보여드려요.ㅎ
오늘 엄마랑 자고 다음주부터는 힘을 내보려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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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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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영찬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6 고맙습니다 ~~
  • 작성자천사표아줌마 | 작성시간 26.04.05 모처럼 아빠생신에 가족들 다 모여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 가지셨네요~
    떡케잌에 딸기 올려 화사하니 맛 좋았겠어요~
    힘내시고 경험이 하나씩 쌓이며 재산이되는거니 지금 시국이 안좋을때 무사히 넘기시면 앞으로 대박나는 일만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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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영찬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6 고맙습니다.모양은 없어도 떡이 맛있다고 2단케잌이 다 없어졌네요.
    파이팅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경상도여우 | 작성시간 26.04.05 따님 수제
    떡케잌 받으시는
    부모님 큰~선물 이셔요
  • 답댓글 작성자영찬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6 엄청 좋아하셨어요.
    첫작품치고는 다 좋다고해서 기분도 좋았어요.
    떡도 맛있다고 했어요.
    떡카스테라는 처음 해봤거든요.
    잘 못 해서 약간 설기에 가까웠어요.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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