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창문 밖에 새똥을 엄청 싸놓고 방충망에도 새똥이 창틀에도 새똥이....
물티슈로 닦아놓고 이틀정도 지나면 또 새똥이 여기저기 있어서 참 갑갑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어제 오랜만에 창밖을 청소하는데 샤시 틈사이에 뭔가 있더군요
처음에는 새도 이렇게 단단하고 똑같은 크기와 색깔의 똥을 누나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아무리봐도 길고양이 사료같은데 그걸 언제 또 한알씩 모아서 구석에 숨겨뒀더군요
문제는 인터넷 선이 있는 곳이어서 부리로 쪼아먹다가 선 끊기면 큰일인데요 ㅠ ㅠ
고민하다가 결국 사료 전부 버리고 틈사이 가루까지 닦았습니다 괜시리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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