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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가 신부님께 남긴말

작성자효사모(아름드리)|작성시간26.05.05|조회수104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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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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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검은 호랑이 | 작성시간 26.05.05 본인를 위해 평생 살아온 사람이 몆일 까요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화요일 활기찬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똘배 | 작성시간 26.05.05 ♥️예쁜 옷 입혀주세요란 말에♥️

    나의 옷장이나 서랍에 이쁜 옷이 넘처 나도록 참 많이 있습니다
    안 입는 새옷도 많이 있구요

    근데 이옷들이
    내가 산것이 아니라
    다 얻은 옷
    카페회원 제니가 새옷을 한보따리 갖다주었는데 아직 한번도 안입은 티셔츠도 그대로 서랍속에 잠들고 있구

    똘배 체구가 아담사이즈라
    지인들이 옷입다가 옷이 작아
    버리기 아까운 옷이 있을때
    나에게 옷줄까
    하며 무조건 달라고해
    나의 옷장에 있는 많은 옷들이 다 얻은 옷이지요(그중에 동생이준 새 등산복이 서너개인데 입을시간없어 옷걸이에 걸려있구)

    10개넘는 청바지 얻은거
    벌갈아 입으니 얼마나좋은지
    바지도 직접산 바지 하나도
    없네요
    나의 옷중에 제일 비싼옷은
    니트 코트 2개( 10만원짜리)
    이옷은 지금 일하는데서 이월상품으로
    10만원씩에 판다고해 두개사입은것이
    똘배 평생에 내가직접 사입은 제일 비싼옷

    남에게 얻어만 입혀온 나의 이쁜 몸에게
    나만의 옷을 입혀주려고 뜨게를 한답니다

    젊었을때부터 떠서 입고싶었는데
    못떠고 있다가
    죽기전에 입어보려고 뜨기시작( 버킷리스트)

    60여년 살면서 내돈주고 내가 직접산 제일비싼옷 요것 두개 ( 하나에 10만원씩 20만원 투자)
    똘배맘에 쏘옥 드는 옷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영주 대박할머니 | 작성시간 26.05.05 가슴이멍합니다
    이제저를위해주면서 살아야겠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하늘빛향기(대전) | 작성시간 26.05.06 진짜 가슴이 멍합니다
    저는 한때 자신을 너무 혹사해서
    나이들어 이쁜옷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어요
    나를위해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지 싶어요
    활기찬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6.05.06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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