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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게을러서 정신차려 택배약속 지킬려고 바쁘고

작성자강송|작성시간26.06.07|조회수130 목록 댓글 21

하늘대문에서 내려다보고

중간저수지

출장중에 한컷

우리 진별이는 아침에 응가를 숲속에서
언제나 처리해요.

금계국이 피기 시작

참나리도 꽃을 피우고

저녁은 굽어서 밥을 먹어야겠네요.

쪽파 모종도 갤루고 너무 많아 생고생



5월도 가고 6월이 찾아와서 지나는
틈새로 보름달도 밝었다 하현달
만들어 서쪽으로 가고.
저넘의 솔부엉이는 어쩌다 아직도
님을 못찾아서 울어되는지.ㅋ
이제 밤나무의 지리한 꽃내음에
여름이 오신양 더위를 느끼고.
새까만 오디가 내가 게을직이는 사이
햇볕에 그을렸나 진별이도 쳐다보질
않고.

어제는 택배 가지러 간다고 내려가다
중간저수지에 들려 그림 한장 만들고
내려가는길 길섶에 참나리 두그루가
예쁘게 피어 나를 반기고 임도로 내려
가는 0.32km길에는 지금 피기시작
하는 금계국이 제법 피어서 있네요.

우리 중학교 동기가 금계국차를 좋아
해서 아침에 내려가서 갓핀 금계국
따서 꽃차 만들어서 한잔 마셔 보고
다음주에 택배꺼리 장만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담금주 덕음차 소나무한잎버섯을
챙깁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ㅋㅋ
술한잔 하지도 못하면서 110가지
담금주를 담그고 옥상에다 350개
회분을 놓고 수석을 한다고 날아서
2박3일 1700km를 달리고.주어서
씻고 기름칠하고 좌대 만들고 ㅎ
겨우 한려텃밭 신접에 두꺼비모양
하나 놓아두고 옛날도 생각 지금은
산골텃밭 포대속에 잠들어 있고.

담금주는 이사하면서 다 잊어먹고
조금 남은거 청소시킨다고 소분하고
2.5km 짊어지고 택배 찾아가고.
옥상화분 기후도 모르면서 가을에
친구가 세번을 싣고 올라와서 겨울
지나고 나니 나무 몇그루 구하고.
발효액은.설탕물이라고 아무도 먹지도
않고 배추밭에 고추밭에 뿌려서 농사
짓는다고 유기농이라 이름짓고.ㅋ
지금도 테라스에 굴러고.ㅋ

오늘저녁에 소나무한입버섯 나누고
덕음차도 조금씩 나누고 택배상자
만들고 주말갔다와서 다음주에 택배
보내어서 일을 끝내야 잠이 잘올것
같으네요ㅎ

개울물이 졸졸졸 흐르는소리 하루종일
밤에나 낮에 지저귀는 저 산새는 어떤
모양새일까 생각도 해보고 테라스
의자에 앉아 금계국차를 마시면서
행복한척 금계국 꽃향기에 취해도
보고 굵어지는 호두나무가가 바람에
흔들려 시원하니 또 하루가 가네요.

바람에 밀려왔나 내가 좋아 찾았는가?
지금도 갈피를 못잡아서 서성이는
모양새 자신이 안스럽고 부엉이소리
솔부엉이소리가 좋으냐 갈매기울음
소리 철석이는 파도소리 좋으냐
알수가 없고.
오늘은 오일장 정 심 차리기 싫어서
나갈까 하다 오후에 비예보있어서
파란 바구니 들고서 꽃따는 머슴아
되어서 하루를 즐길려 합니다.
오늘도 찾아 주시고 댓글까지 남기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골텃밭쥔장

수석하던때 생각나서 한개 진열

엉겅퀴가 꽃을 피우고 어릴때 베어서
만든다는게 늦어 버렸네요.

자주달개비꽃이 이쁘고

금계국 꽃차

한잔우렸네요. 두송이 넣어 두어번
우리는데 세송이 너무 진하네요.

재피열매 장아찌도 조금 담고.
잘 먹지도 않으면서 ㅋ

두번째 금계국 꽃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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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페지기(엔자임) | 작성시간 26.06.08 말썽은 부려도 진별이가 벗해주니 적적하실 틈이 없으시겠어요.
    건강한 여름되세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어제 열심히 내려오셨겠네요
    새로운한주의 시작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금나래 | 작성시간 26.06.08 헹님요
    부산역전앞에 태극문양의 꽃이 예쁘게 장식 잘했네요
    헹님이 게을러서 택배 놓친거 아이고 진별이 응가하는 모습에 그런거 아인가유?
    글고 수석 얘기하면 지도 쪼매 수석좀 했습니데이
    소싯적 결혼갓 해서 공무원친구들 한참 수석에 빠져서 청풍,목계,금성, 하진,
    등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는 방게차 타고7~8명 무리지어서 다녔죠
    남한강 수석이 충주호 생기는 바람에 물에 수장되어서 없어지자 문경농암천까지 탐석나갔었지요
    수석에 관한 웃지못할 에피소드 하나있지요
    충주호를 물을 빼고 공사한다고 하다가 탐석하러 어떤분이 들어갔다가 물속에 잠겨서 구난을 나갔는데 헬기에서 밧줄을 내려주니 자기는 나중에 올리고 수석부터 올리라는 웃지못할 얘기도 있지요
    오늘도 헹님처럼 행복하세유 ㅎㅎ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뭐던지 맨날 나보다 늦으면서
    자랑스럽게 예기하시는거는.뭔지요ㅋ
    그때 줏은거 자랑함해
    보세요ㅋ.
    나도 남한강 수석은
    물속에 있어서 구경도
    못했어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금나래 | 작성시간 26.06.08 강송 혀서 배아야혀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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