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하늘이 좋고
둥둥둥 하얀구름은 어디로 가는가
밤나무꽃의 지리한 향을
내뿜으면서 여름을 부르고
떨어지는 매실을 아까워 하면서
약치지 않은걸 후회도 하고
개복숭이라도 700고지
잘도 열어주길 기원하면서.
0,32km 오르는길 금계국으로
장식을 하고.
꽃잎 한송이 따면서.
행복이다 행복하다 소리쳐
나의 휠링이 모두에게 전해져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고
아침에 인터넷 찾아 0,7km
내려가며 오디 따서 진별이 주고
바위에 앉아서
중간동네 내려다보고
얏~~호 고함쳐 영역 표시하고
어제 한해에 한번행사
금화규 스킨 작업
이것은 금화규만 우렸고
지금은 알콜 분해작업
긴병풀 금화규. 우림
긴병풀꽃 우림
알콜분해 된다고
김이 빠져 나가는중
누구를 많이주고 누구를 적게주고
할려니 가슴이 짜~~~안
저울갔다 두고 나누네요.
오늘은 축구하는날 하필이면 게을러
이리마루고 저리미루고 하다 하필
축구하는날 고등학교때 레프트윙
그래서 축구는 꼭 보는데.
후배보고 물어보니 올라와서 축구
보고 가자네요.
서산에서 보낸 돌게 큰것 두마리
계란톡 두개 전반 끝나고 끓여서
먹으면서 고함치고.
그래도 믿었더니 이겨 버렸네.ㅎ
바로 TV끄고 택배 붙이러 택배는
10kg 이하는 오천원 양파들고
무거운것. 세개는 한진택배 일곱개는 우체국으로 향해 머리굴러 오만원인데 사만삼천원 칠천원거금 벌고ㅋ
13개를 보낼라 했는데 손을 다쳐
무얼 만지니 오른손이라 부닥치니
아파서 작업을 못해서 다음주로 미루고.
오늘 오일장이라서 시장 한바퀴
둘러보고 반찬 두가지 진별이 뼈다귀
한보퉁이 싸교 3:25분차. 30도가
넘는데 여름 사나이라서 용감히
나서네요.
오늘도 찾으시는우리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산골텃밭쥔장
이건 두님에게 드리기로 하고
저번에 한려텃밭에서 짊어지고
왔네요.
이건 어느님에게 드릴려다
높은곳이라 내려다보니
큰방에서 보이질않아서
필요 없겠다 싶어서
방구석으로 다시 들어가고
이건 옛날 패기가 충천할때
부산에서 두번째 높은분에게서
술도 못먹는 나에게 선물로 받아
50년이 넘었나 ㅋㅋ
지도 오랜세월 견디다 줄어 들었는데
오늘 과감히 꺼내어서 시집 보내기.
이건 효사모 정례모임때 선물
조금 더. 소장하고 싶어서 다시
들어가고
이건 98년도 오디주 아마도
설탕이 들어갔는가. 싶어서
또 패스
꼭 드시고 싶은님 있음 예기해요.
보내 달라면 착불.ㅋ
올해 농사 망쳐서. 자잔한 양파
처음 이런농사 지었네요ㅋ
딸램이에게 택배.
아들은 지엄마 기일에 온다니
그때 가져가던지ㅎ
박스가 마땅한게 없어서 눈에
보이는데로 접수ㅋ
박스에 맞추어야 하니 시간도
힘도 더 들어가네요ㅎ
그제 오후에 500고지 산수도 종점
청소하고 돌을 쌓아 덮는데 작은돌
하면 비오면 떠내려 가서 큰돌 덮어
씌우는데 놓다가 넷째 손가락 낑거서
바로 피멍이들고 ㅠ
택배장만 오른손을 못쓰니 10개
힘드네요ㅋ
올해 덕음차 11가지ㅋㅋ
내어놓고 세가지씩만 넣네요.
버려도 안아까울 정도 쬐끔씩 ㅎ
드시고 싶은님 탤레폰 때리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그렇게 보이시남요ㅋ
누가 시켜서 옆지기라도
있어서 시켜서 했으면
고함이라도 한번 치면
좀 나을껀데ㅎㅎ
맨날 보내는건 아니고
소나무한입버섯 때문에
벌린 춤이예요.ㅎ
어디 진달래 군락지 가셨나
봐요.
옛날 황매산 소백산 진달래가
생각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유미 유미님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ㅋㅋ
내가 전국 경기 서울빼고
높은산 다 탓는데
한라산만 겨울에는 눈이
와서 여름 비가와서 통제
못가고 아직인데. ㅋ
근데 이제는 민폐끼칠까봐
못가고 있는데ㅎㅎ
동네시람 사부작 데리고
갈 사람 없을까요ㅎ
등산팀들 하고는 자신이
없어서요ㅋ -
작성자효소초보 작성시간 26.06.14 손톱 보기만해도 아프네요.
몸조심 하세요.
저는 스킨에 손! -
답댓글 작성자강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고마워요 ㅋ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