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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 첫번째 해외여행 하노이+ 하롱베이+닌빈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

작성자효사모(아름드리)|작성시간26.03.25|조회수1,180 목록 댓글 8

몇 해전에 효사모 여행자모임을 구성하고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입니다. 
함께 하는 분들께서 제게 주신 숙제는 
노쇼핑
노옵션
자유로운 여행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조금 더 비용이 들더라도 일반 페키지는 피하자는 말씀 이셨지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제가 다녀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가이드맨을 선택 했습니다. 
 
가이드맨은 여행을 계획하면서 부터 좀 더 알찬 여행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베트남 현지 여행사입니다. 
동남아 곳곳에 지사가 있어서 동남아여행에는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총 9명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베트남공항에 도착하니 담당가이드가 공항에 이미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여행시작입니다. 
여행은 준비를 하는 순간부터 설레임이 가득하게 됩니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하노이에 있는 서머셋 호아빈 하노이 호텔로 아파트형 호텔이었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는 약 30분 정도 걸리는 호텔로 우리의 여행일정과 잘 맞춰놓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의 여행일정은 주로 10시에 시작하는 일정이라 아침 식사 후에는 근처를 산책할 수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하노이 시내는 대형버스는 오전 10시 전에는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통행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점이 우리에게는 그들의 일반 일상을 둘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침잠이 적은 위정님이나 또 혜경님등은 새벽 6시에 일어나 근처를 돌아보며 산책을 매일 하였는데 그점이 오히려 더 좋았다고 하시네요 

저도 식사전에 근처 시장을 둘러보았는데 맛집인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오토바이들이 와서 맛난 빵을 주문해 갔습니다. 1개에 25000vnd이니까 우리돈으로는 1300원정도 였습니다. 
 

조식은 간단히  . 요즘 저탄고지중이라 조금 간단히 먹었어요. 

첫번째 투어로 문묘를 관람했는데 우리의 가이드인 루안가이드가 역사에 해박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베트남 역사에 대해서 공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묘(文廟)는 공자를 모신 사당으로, 중국에서 유래되었다. 문묘라는 명칭은 문선왕묘(文宣王廟)[1]의 약자이며, 공자묘라고도 한다. 보기에 따라서는 일본의 신사와 비슷한 개념이다. 동아시아 문화권의 상징이다.

 

문묘 관람후에는 
오바마가 베트남을 방문 했을때 먹었다는 세트메뉴인 오바마분짜를 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바짝 구운 삼겹살과 고기로 만든 동그랑땡 같은메뉴와 거대한 스프링롤 그리고 쌀국수와 야채. 
전 너무 맛있는 시간이었어요. 
베트남에 가게 되면 우리처럼 화려한 식탁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들은 왠지 모르지만 아기자기하고 또 소박한 문화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는 된장찌개 하나 시키면 모든 반찬이 따라 나오지만 베트남은 주문한것만 나와요. 물도 사먹어야 합니다. 

이분들 아시쥬?
객주님과 풍운도객님 ㅎ
뒤에 있는 거북이는 호안끼엠호수에 자리 잡고 있는 응옥썬사원에 박제 되어 있는 거북이 인데 굉장히 큰 거북이로써 영적으로 의지가 되고 있는듯 했습니다. 
거북이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니 많이 보세요. 
행운의 거북과 사진을 찍으신 두분도 행운 만땅 이실겁니다~

하노이는 가이드루안과 함께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마치 자유여행을 하듯이 호안끼엠 호수도 한바퀴 돌아보고 유명한 기차길도 구경하고 
또 성요셉성당도 가보았습니다. 

위정님 -하노이 기차길 카페에서 

풍운도객님 -하노이 기차길 카페에서 

그리고 저녁은 베트남 가정식입니다. 
닭고기와 스프링롤,등등. 각종 베트남식 음식을 맛보았어요. 
 
 

하롱베이 -선상식사 -가이드맨

다음날 투어는 하롱베이입니다 
하롱베이는 2000여개의 섬이 있는 곳으로 정말 눈으로 직접 보아야 더 아름다움을 크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잔잔한 바다를 배타고 가면서 우리끼리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연인들이라면 이런 곳에서 프로포즈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음식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 사진속의 홍돔찜은 진짜 예술이었답니다. 
그리고 회는 비싸서 못먹는 다는 다금바리 회 1kg에 약 20~30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쫄깃하고 맛있는 다름바리 회도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아직 안가보았다면 하롱베이는 꼭 한번 가보시라도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승솟동굴과 나룻배체험도 있어서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한식 
가이드맨투어는 식사부터 투어일정까지 아주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거의 없는 여행이었답니다. 
누군가 하노이 근처 여행을 기획하신다면 가이드맨투어를 적극 추천 하고 싶어요 

제 경우에 식사는 매끼가 너무나 만족 스러웠어요

짱안 - 나룻배투어

닌빈 구시가지 투어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걸어다니기도 힘들 정도 였지만
너무나 예쁜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호텔근처를 돌아보며 맛난 두부튀김도 사먹고 커피도 마시며 자유여행자처럼 지냈어요 ㅎ
이부분이 가장 좋더라구요

 두부튀김

마지막날 투어를 마치고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행복한 여행을 마쳤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해돋이를 보았어요
이번 여행에서 느낀 행복감을 가지고 또 살아가며 다음여행을 기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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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슬사랑(논산) | 작성시간 26.03.25 여행은
    가이드맨 투어가
    자유롭고 알찬 여행이되겠네요
    음식도맛있고
    즐거운 여행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냥 전해 보기만해도
    설레임가득~
    기대감 가득입니다
    홍돔찜
    다금바리회등도
    기억했다가
    먹어보고 싶네요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옥정 | 작성시간 26.03.25 하롱베이 배에서 먹는 음식이 최고지요
    멋진 가이드를 만나서 알차고
    더 멋진여행이 되셨네요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싶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리님 몸살 나시겠어요
  • 작성자바르게살자 | 작성시간 26.03.25 함께한 여행~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무엇보다 팀목이 좋아서 하루종일 웃으면서 맘껏 즐겼던 멋진 여행~
    영원히 남을 추억들
    잊지 못할거예요
    아름님의 수고덕에 행복한여행이 된것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작성자제주약초노인 | 작성시간 26.03.25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위정 | 작성시간 26.03.26 아름드리님 좋은 여행 준비해서 생애 첫 해외여행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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