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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교동 나들이

작성자객주 (서울)|작성시간26.06.23|조회수52 목록 댓글 2

큰아들 생일을 맞아 집에서 점심먹고 케익도 자르고 강화를 가자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교동 화개정원 강화도를 몇번 가봤지만 여긴 처음 가본곳

잘 꾸며 놓은 정원 꽃들이 반겨 주네요ㅎ

물줄기는 보는이도 션하게 해주고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야 모노레일을 탈수 있대서 걸어 올라 갑니다
스카이 워크를 가는데 가까운 거리도 멀게만 느껴지니 ㅋㅋ

할아버지 마음을 쏙 빼앗아간 손녀 ㅎ

에구 무서워
유리에 올려 놓으니 얼음처럼 굳었어요

무서워서 나가게 해달라고 ㅋㅋ

저기 보이는 북녁땅 바라만 보고 갈수가 없다니 아쉬움만 가득

귀한 길일은 사슴벌레도
올려놔 주고

모노레일이 왕복 14,000원인데 내려오는 편도가 12,000원
그래도 며느리가 힘들까바 둘이 타고 오는데 타고보니 괜히 탔다는 후회가 밀려 오네요
안전밸트도 없어 경사로를 내려갈때는 머리가 쭈빗쭈빗

귀경 했으니 밥을 먹어야지요
풍물 시장에서 밴댕이 회무침으로 한상 받았습니다
수저를 들고 밥달라는 손녀 ㅋㅋ

밴댕이회 정식 깔끔하니 맛도 괜찮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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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페지기(엔자임) | 작성시간 26.06.23 new 예쁜 손녀랑 좋은구경 다녀오셨군요.
    볼거리 먹거리 두루 푸짐해서 더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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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효사모(아름드리) | 작성시간 26.06.23 new 벤댕이 회정식~~ 넘 맛나보여요.
    저두 강화도 가면 꼭 들르는 곳이 벤댕이 회무침 식당이에요.
    손녀사랑에 푹 빠진 도객님 그리고 객주님~
    화목한 가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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