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기 전의 민들레는 통째로 햇볕에 말려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쓴다.
포공영은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열독을 풀고 종기를 삭히며 멍울을 헤쳐서 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어 출산여성의 젖몸살과 여러 부위의 종기치료에 사용해왔다. 또 냉대하 등 음부가 가려울 때나 방광염 또는 요도염일 때 이를 좌훈치료의 재료로 활용하면 좋다.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특수효소가 들어 있어 암을 녹여내는 힘이 있으며 특히 위암,폐암, 유방암에쓴다.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해독,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못할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때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생즙을 하루 두번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이는데 하루에 한번씩 갈아 붙인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것과 종기가 나서 쑤씨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여러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게 쓰이는데 특히 유방암,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아주 강하다.
최근 항암작용이 있는것으로 입증되었다.
생잎을 깨끗이 씻어서 생즙을 내어 먹기도 하는데 성질이 차기때문에 쑥잎과 또한 꽃,잎,줄기,뿌리를 달여서 수시로 차로 마시거나 뿌리채 뽑아 그늘에 말려 30~40g에 물 1.8l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때 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씩 나누워 마신다.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하루에 세 번 나누어 꾸준히 마시거나, 생으로 찧어 즙을 마시면 매우 쓰나 효과는 증대- 소변불통, 호흡기질환 해열제, 건위제
급,만성 위염.대장염과 소화불량에 민들레를 쓰며, 특히 흰민들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쓴다.
인후염과 유방염등 종기에도 쓴다.
건위. 강장. 해열. 침한. 소화불량. 담즙 과다의 장 카타르. 간장병. 치질. 자궁병등에 1회 민들레 뿌리 4 - 8 g을 적당히 달여 매일 식사 전에 한 잔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다.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는다.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꽃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서 김치 담그면 고들빼기 김치 못지 않다.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사찰에서는 데쳐서 무침으로 먹는다.
민들레꽃의 노란색 파장은 운동신경을 활성화시킨다.
또 정서적으로 기쁨, 즐거움, 지성, 인식 등을 자극해 들뜨게 하며 실망감을 없애준다.
단 노란색은 급성 염증, 흥분 상태, 설사, 열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술로 담가도 유용하다.
잘 씻은 뿌리·순과 소주를 1 : 2∼3 비율로 붓고,
20여 일간 숙성시키면 강장에 좋은 ‘약술’이 된다.
민들레꽃술
꽃을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1:3 가량 부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정도 저장하면 엷은 호박색의 술이 완성된다. 마실 때는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여도 좋다.
건위, 강장, 해열, 이뇨, 진정, 식욕증진, 소화에도 효과가 좋다.
민들레차
중국에서는 2,000년전부터 약용보다는 야초(野草)로서 애용하고 있다.
쇠약하여 기운이 없고 얼굴 빛이 창백하며 몸이 찬 허(虛)증 체질보다 혈색 좋고 체격이 있고 변비가 많은 실(實)증 체질에 더 효과가 있다. 또한 청독 해열작용이 있어 염증을 제거학고 화상, 여드름 등에 효과가 좋다. 한방에서는 위나 간장의 병은 장기에 강한열이 생겨서 일어난다고 보기 때문에 민들레에는 이 열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위염, 변비, 식도염, 갑상선 기능항진증, 결막염 등에 효과가 있다.
뿌리 5 g, 물 600ml를 2/3 될때까지 끓여서 하루에 2~3회 1컵씩 마신다.
꿀이나 설탕을 첨가 하여도 좋다.
서양에서는 커피 대용으로 민들레차를 애용하고 있다.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쯤 마셔 봄 직하다.
생잎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그 향이 좋으며 만성위장 질환에 효과가 있다.
종기가 났을 때는 짓찧어 붙이면 좋다.
민들레 녹즙을 만들어 식전에 1일 3회 마신 시면 간기능에 도움을 준다.
민들레와 말린 탱자를 달여서 마시면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다.
민들레팩
민들레에 더운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은근히 우려낸 후, 그 물에 해초가루와 살구씨 기름을 넣고
젤 상태가 되도록 저어서 팩을 하면 민들레의 성분중에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C와 함께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추운 날씨에 붉게 변하는 피부나 모세혈관이 확장된 피부에 좋은 효과가 있다.
대추와 민들레가 심장질환에 이용된다는 민간처방도 있으며 보통 민들레 4 g ,대추 6~12 g 정도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