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나 돈까스 등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좋아하는데 이번엔 탕수육 만들기 해 봤어요.
늘 튀김 옷이 눅눅해져서
해결 숙제였는데 이 방법을 해보니 진짜 오랫동안 쫀득 바싹해서 좋아요.
바싹바싹 진생용 탕수육
~ 반죽만들기
밀가루 1
감자전분 3
옥수수전분 1
식용유 1 : 물 2
비율로 반죽
물과 감자 전분은 1:1
전분은 살짝만 넣어준다.
하루정도 반죽을 숙성하면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걸쭉해짐
기름이 뜨거울때 바로 두번 튀긴다.
그럼 바싹바싹 해짐.
~ 소스 만들기
물 200 cc
간장 20 cc
식초 50 cc
설탕
오이는 가운데 씨 제거.
어슷길쭉하게 썬 양파 오이 당근 목이버섯을 넣고 함께 끓인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진생용 셰프가 건강한 중식 요리를 소개했다.
중식대가 진생용 셰프의 30분이 지나도 바삭한 탕수육의 비결은 식용유 였다. 진생용 셰프는 "반죽할 때 튀김옷에 식용유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반죽을 저온 숙성해서 사용한다. 저온숙성하면 튀김옷이 차갑다. 차가운 튀김 반죽과 뜨거운 기름이 만나면 튀김옷에 기포가 생겨서 바삭해진다"고 설명했다.
1. 바삭한 탕수육 만들기
1) 하루동안 저온 숙성한 튀김 반죽을 준비한다.
2) 돼지고기 등심을 5cm 정도로 썰어 준비한다.
3) 결대로 썰어 준비한 고기에 튀김옷을 골고루 입힌다.
4) 180도의 기름에 동남서북 방향으로 하나씩 넣고 튀긴다.
5) 초벌로 튀긴 후, 기름을 털어내고 기름의 온도가 더 높아지면 한 번 더 튀긴다.
6) 튀긴 고기에 탕수육 소스를 뭍혀서 완성
2. 저온 숙성한 튀김반죽 만들기
1. 밀가루(중력분) 1 : 옥수수 전분 1 : 감자 전분 3 비율로 준비해서 보올에 넣는다.
2. 식용유 1 : 물 2를 넣고 반죽한다.
3. 냉장고에 넣고 하루 이상 저온 숙성시킨다.
3. 탕수육 소스 만들기
1) 물 200cc, 간장 20cc, 식초 50cc, 설탕 약간을 넣는다.
2) 오이는 4등분으로 썬 후, 가운데 씨를 제거하고 어슷하게 썬다.
3) 오이, 양파, 당근, 목이버섯을 넣고 함께 끓인다.
4) 물 전분(감자전분 1:물1)을 풀어 농도를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