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 어렵지 않네요.
그래도 어제까지는 먹거리 옆을 지나거나 음식을 보면 먹고싶은 욕구가 일었는데
오늘부터는 그런 느낌도 없어졌답니다.
첫날부터 지금까지 약 2kg정도 줄었고
몸은 아주 가볍고 편하네요.
하루에 약 250에서 300미리 정도를 먹지 않으면 허기가 지거나 어지러울수 있다고 해서
하루 먹을양을 물에 희석하여 이렇게 물병에 담아두고 수시로 먹고 있어요.
발효액 그리고 생수, 약초끓인차, 함초를 수시로 먹고 무언가 씹고 싶어지면 함초를 씹고 있는데
과자를 먹는것처럼 기분도 좋고 씹는 욕구도 충족 시켜져서 아주 좋아요.
아직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면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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