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47세에 처음 도전하는 다이어트-중간보고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조회수196|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11.07.01 ㅎㅎㅎ 호강하는 님의 몸매 기대가 됩니다. 힘찬 응원받으시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님도 성공하세요
  • 작성시간11.07.01 꼭 성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작성시간11.07.01 힘찬 응원 보냅니다...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5 님들 밥 안먹고 어찌 버티시는지요?

    퇴근해온 남편에게 이실직고하면 크게 한마디 할것 같아 먹는 시늉하려니 그 시늉이 보통 노릇 아니네요,

    안 먹으니 오히려 입맛은 없어지는듯...머리는 좀 아픕니다. 다들 그러신지요?

    -원글자-
  • 작성시간11.07.08 저는 식구들에게 공고하고 합니다 남편은 매일 살빼라고 구박하고 있거든요 식구들 밥 안해주면 더 수월할텐데 그런데요 밥 안먹으니 죽겠습니다 먹고싶어서요 그래도 꿋꿋하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할까요 화이팅!!!!!!!!!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8 밥먹는게 배고파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먹는다는것 확실히 알았습니다!!
  • 작성시간11.07.09 저는 남편이 맨날 늦게 와서 제가 효소다이어트를 하는지 어쩐지도 모르더라구요. 저녁엔 일단 제가 효소 한잔 진하게 타먹고 애들은 간단하게 후딱 차려준답니다. 예전에 어디서 보니 다이어트 할때 두통이 오면 소금을 티스푼으로 한스푼 정도 먹고 물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염분이나 미네랄 그런것 때문 아닌가 싶어요. 저는 번에 산 함초환으로 소금을 대신하고 있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