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효소다이어트 성공을 위하여~~

실천 일지를 잘 작성하면 다이어트(절식)를 꼭 성공할 수 있습니다.

★ 효소 다이어트 절식 경연대회를  시작하며 각오 한 마디를 하신다면 ?

    살은 뺄것이 없는데 체지방과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하여..

    딸과 함께 시작해 봅니다. 딸은 살을 빼기 위하여..

가)준비식 일지

	식단	7월1일(3일전)	7월2일(2일전)	7월3일(1일전)
7월1일(단식3일전)	평소의3/4만큼식사	아침 토마토,요구르트에효소섞어서	아침 우유+효소  효소희석액250ml	아침 효소희석액 250ml 과일
7월2일(단식2일전)	아침 - 평소의 2/3  점심 - 평소의 2/3  저녁 - 평소의 1/3	점심 장어백반 3/4	점심 흰밥 장어국 2/3 감자 1/2개	점심 현미잡곡 된장국 1/2
7월3일(단식1일전)	아침 - 야채,과일  점심 - 평소의 1/2  저녁 - 평소의 1/3	저녁 현미잡곡 된장국	저녁 국수 2/3	저녁 백미+보리 된장국

나)본단식 일지

	식단	7월4일	7월5일	7월6일	7월7일	7월8일	7월9일	7월10일
아침	생수 & 차	차. 생수	야채수	차	차
	발효액	250ml	250ml	250ml	250ml
	함초환	30알	30알	30알	1티스푼
	발효액	200ml	200ml	200ml	200ml
	체중변화	54kg	54kg

	식단	7월4일	7월5일	7월6일	7월7일	7월8일	7월9일	7월10일
점심	생수 & 차	생수	생수	생수
	발효액	효소	효소	효소
	생수 & 차	수시로	생수	생수
	발효액	효소	효소	효소
	체중변화	54kg	54kg

	식단	7월4일	7월5일	7월6일	7월7일	7월8일	7월9일	7월10일
저녁	생수 & 차	야채수	생수	차
	함초환	30알	30알	1티스푼
	발효액	효소	효소	효소
	생수 & 차	효소연하게	효소연하게	차
	체중변화	54kg	54kg

다)보식기간 일지

효소 다이어트 정리 식단(기본7일)
	7월11일	7월12일	7월13일	7월14일	7월15일	7월16일	7월17일
아침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점심	과일,야채,연두부등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등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등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발효식품,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등,발효식품,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발효식품,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탄수화물약간,발효식품, 발효액(효소)
저녁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효소 다이어트 정리식단 일지 (1주)
	식단	7월11일	7월12일	7월13일	7월14일	7월15일	7월1467일	7월17일
아침
점심
저녁

효소 다이어트 정리식단 일지 (2주)
	식단	7월18일	7월19일	7월20일	7월21일	7월22일	7월23일	7월24일
아침
점심
저녁

★ 효소 다이어트 절식 경연대회를  마치며 소감 한 마디를 하신다면 ?

다이어트 실천일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익명으로 게시되는데 참가자분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작성해주신 절식일지는 앞으로 효소 다이어트를 하실분들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이용되어질것입니다.

★ 일지를 작성하실때

말머리는 꼭 [다이어트 시작]으로 설정해주시고 성공하신 후에는 꼭 [다이어트 성공]으로 바꾸어 주시길 바랍니다.* ^^*

첫날 : 발효액을 물 800ml에 발효액 200ml를 희석해서 먹으니 조금 진한거 같아 약간의 속쓰림이라고 할까..위에 부담을 주어
둘째날 : 물 900ml에 발효액 100ml 희석해서 먹으니 위도 편안하고 먹기도 좋았다 부드러워서...혀바닥에 하얀 백태가 끼었다.

세째날 : 옆구리가 약간 아프고 머리가 약간 어지러웠다. 저 혈압이라 걱정 했었는데 효소를 약간 진하게 타서 먹고 나니 괜찮아 졌다.

네째날 : 몸은 가볍다 밥을 먹지 않아서 힘은 있다.한끼를 굶지 못하는데...먹고 싶은 의욕은 없다. 체중은 별 변하가 없다. 늦은 저녁에 서서 반찬을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허리가 많이 아팠다. 조금 누웠다 일어나니 그 현상은 없어졌다.

저울이 이상인 경우도 있으니깐 다른저울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ㅎ

중간에 포기 한것은 아니구요 단식 일주일 하고 보식 3일 하고 이젠 밥을 먹습니다.
위가 안좋아 속쓰림 증상이 심해서 죽을 3일동안 보식으로 먹고 밥을...
살은 2키로 정도 빠진것 같습니다. 속이 쓰릴땐 생감자를 갈아서 먹으니 그 증상이 없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