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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소 다이어트

Re:몸을 보호하자!

작성시간11.07.12|조회수32 목록 댓글 1

오늘 1일여행에서 점심도 공기밥, 저녁도 공기밥을 먹었어요.

평소에 장이 좋고 아무거나 잘 먹는 식탐이 좋아 남기는 일이 없던 나이기에

괜찮거니하고 다 먹었지요.

근데 웬일인가요. 설사를 하고 배가 살살 아프고 위청수까지 먹었네요.

무턱대고 먹었던 것이 실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토록 먹고싶은 것을 참아가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지금 죽을 끓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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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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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1.07.13 지금까지 힘들게 잘견뎌 오셧는데....보호식이 마지막 단계 입니다...어쩌면 더 보호식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 몰라요...유혹을 이기고....더욱 노력해서 건강한몸 꼭 우리 모두 만들어 갑시다...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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