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울에도 봄이 한창입니다
살구꽃이 피던날 효사모 대경방 지역장이신 은지고모님의 강의가 있었어요
먼저 누룩소긍,누룩젓갈.누룩간장등의 천연양념을 이용해 반찬을 즉석에서 만들었어요
떡갈비준비
우엉조림준비
삼채무침.떡갈비.우엉조림.미나리무침등을 누룩 양념을 이용해 즉석에서 함께 만들고
맛있는점심을 먹었답니다
점심식사 후 경동시장 구경을 하고
쌀누룩을 이용해 고추장과 젓갈.소금도 만들었어요
만든것은 모두 나누어 드리고 또 집에가서 만들어보시라고 쌀누룩을 싸드리기도 했답니다
멀리 구미에서 어쩜 그리 꼼꼼히 준비 하셨는지..ㅎ
정말 맛있고 재밌는 시간 이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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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은지고모(밀알) 작성시간 19.03.30 ㅎㅎㅎ 시간 여건만된다면 언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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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지고모(밀알) 작성시간 19.03.30 ㅎㅎㅎ 아리님 설겆이만시키고온거같아요.... 모자쓰신 남자분 백현씨땜시 너무 많이웃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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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리다굼 작성시간 19.03.30 은지고모님 서울까정
가셔서 좋은일 하고
오셨군요.
삼채 겉절이가 맛나보입니다~^^
장소 내주고 함께하신
지기님 아리님도
욕 많이 보셨겠고요
그란디 명찰이 없으니
은지고모님 빼고는
울카페 어느님인지
알수 없어 궁금 또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은지고모(밀알) 작성시간 19.03.30 ㅎㅎㅎ 오신분들이열정은많으신데... 숨어서 활동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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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사표아줌마 작성시간 19.03.30 많은분들께서 참여하셨네요~
저도4월강의 신청했는데
4월 강의가 기대됩니다~
행복한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